앗 -0- 오늘 학교에 와서 확인 해 보니..
톡
이 되어 있네요 흐흐ㅡㅡㅡㅡ,
사실 ... 수정이 어디 있는지 한참 찾아 헤맨 후에 겨우 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쨋든 ㅋㅋㅋ 추천 해 주신 분과 ㅠ
좋은 말씀 해 주신 분들과 ,,,,,,, 조언 해 주신 분들 감사해요 ^-^
리플 세세히 잘 읽어 봤어요 ㅎㅎ
평소에도 좀 ........... 사람한테 잘 당하는 타입이라 -_-;;
한번 속아도 또 속고 -_-;;;
좀 고쳐야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모두들 복 받으시구요~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_______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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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아ㅏㅏㅏㅏㅏㅏㅏㅏㅏ 정말 ㅋㅋ
요새 저보다 어린 학생들 ㄴ ㅓ무 무섭습니다 ㅠㅠㅠㅠㅋㅋㅋ
작년 여름에서 가을넘어가는 그 쯤 이엿나?
아침에 일 하러 가고 있는데 갑자기 교복입은 여중생 학생 하나가 나타나는 겁니다
그러더니 저에게 울먹 거리면서..
"저기요 언니 ㅠ_ㅠ 제가 언니들한테 돈을 뜯겨서 학교 갈 돈이 없는 데..
저 택시비 좀 주세요 ㅠㅠ"
이러는 겁니다 ...........................-_-
저도 학교를 그만 두고 옷가게에서 일 하면서 빠듯하게 사는 지라 돈이 없어서...
"진짜? 얼마 주면 되는데?ㅠ"
"저.,... 오천원만 주세요..."
라고 하면서 그 아이의 팔을 보니,,
누군가에게 잡아 당겨진듯한 빨간 자국들과 얼굴에 있는 그 손 자국...
전 순간 마음이 울컥 했지요 ㅠ_ㅠ
"응 ㅠ그래 ㅠㅠ
걔네들 언니가 신고 해 줄게 ㅠ같은 학교니?"
라고 하면서 지갑을 열었는데 ... 아뿔싸........................................
아침에 늦을거 같아서 택시비에 맞춰서 잔돈을 가져 오는 바람에 만원짜리 밖에 없는 겁니다..
그러나 전 그 울먹이는 아이의 눈을 보고는 만원짜리를 ...
주고 말았지요... 솔직히 아깝긴 했지만 어쩔수 없이 줘야 될 거 같아서...
그 아이 정말 해맑게 웃으면서
"언니 ! 진짜 감사 합니다 !"
"응 ^^ 다음부터는 조심 하고 학교 잘 들어가 !
"네 !! 진짜 고맙습니다 ^^^^^^^^^^^*
이러면서 웃으면서 가덥니다...
저도 나름데로 뿌듯 한 마음이 들어서 열심히 일 하는 곳으로 달려 갔죠,,
오픈 준비를 하고 청소도 하고 옷 디피를 다 한 다음에 손님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순간 내 눈 앞에 보이는 건
아까 보았던 그 교복의 아이와 그 아이의 친구들 .......
해맑게^^^^^^^^^^^^^^^^* 웃으며 베s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지나가는겁니다...
전 정말 .............. 황당 해서 할 말을 잃었습니다....
그리고 한달 전쯤...
새로 입학한 학교에서 수강신청을 하고 가게 오픈을 하러 가고 있었습니다.
가게쪽에 거의 다다른 순간 내 눈 앞으로 다가 오는
교복입은 여학생... (물론 다른 학교 교복의 다른 여학생 -_-;;)
갑자기 제 옆으로 다가 서더니
"죄송한데요.. 제가 지갑을 잃어버려서 그러는데 저 택시비 좀 주시면 안될까요?"
이러는 겁니다..
순간 저번 기억이 내 머리를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가는 바람에
"아 ^^ 지금 돈이 별로 없는데 ;; 버스 타고 가지 그래?
라고 했더니 .............................
늦어서 버스는 못 탄답니다. -_-;
저에게 울먹거리듯 (왜 저한텐 다 울먹거리듯 들리는 걸까요 ㅠ) 한번만 도와 달랍니다.
연락처 주시면 다음에 연락 드려서 준다고 ㅡ,
그러길래 전 또 '아ㅏ-0- 진짜구나!'
하는 생각에 지갑을 봤는데 .............. 아뿔싸
어제 월급을 받은 지라 또 지갑엔 천원짜리 한장과 만원짜리 뿐 ㅠ
어쩔 수 없이 전 ......... 만원짜리 한장을 주면서
"다음부턴 조심해~
"네 ^^ 진짜 감사합니다
하면서 고개를 꾸벅 숙이고 가더라구요,
그래서 전 또 뿌듯한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 ..........................................
가게 문을 열고 요구르트 아주머니 께서 오셔서 문 쪽으로 다시 간 순간.............
신호등을 건너고 있는 방금 그 학생과 그의 친구들 ............. OTL
또 속았구나 ............ -_- 바보같은것 ..................ㅠ_ㅠ
그리고 오늘 ...............
시내를 활보 하고 있는데
키는 내 허리 만한 남자 아이가 와서 아주 편지를 읽듯이 저에게 말을 거는 겁니다...
"제가 차비가 없어서 그러는데 한번만 도와 주시면.. 어쩌고 저쩌고 -_-
그래서 전 '이건 사기다 !!!!!!!!!!!!' 라는 느낌이 팍 와서 무시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ㄱ ㅖ속 따라 오는 겁니다.
정말 떨어 질 생각을 안 하는 겁니다 -______________-
그래서 전 어쩔수 없이 천원짜리 한장을 줬습니다.
그랬더니 갑자기 뒤를 ㄱ ㅏ르치며
"저기 형도 있는데"
이러는 겁니다 -_-ㆀ
앙놔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진짜ㅏㅏ ㅋㅋ
어쩔 수 없이 천원짜리 한장을 더 주고 전 ............... 황당해 죽는 줄 알았습니다.
그 아이의 말 ...
" ㅆ ㅣX ........................ 졸X 돈도 없ㄴ ㅏ보네 ..................
.........
...............................
................
이거 정말 무슨 경우입니까 ㅠㅠ
정말 ㅈ ㅓ같은 아이들에게 돈을 뜯으려 하지 말아요 ㅠ
만만하게 생겼나봐요 .......................... 휴33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정말 ㅁ ㅏ음 상해요 ㅠ0 ㅠ
저도 힘들게 벌어서 쓰는 돈이랍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