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 다 포함해서 15~16명 되는 회사입니다.
쉽게 말해 개인기업이지요. 중소기업인가???
2년전에 법인을 등록했고 좀더 회사가 좋아지려나 싶어 열심히 다니고 있죠.
사장님 왈! 우리 창업맴버는 어쩌고저쩌고 우리 창업맴버를 늘 외치죠!
하지만 근무 개월수가 늘어날수록(6년차) 머리는 점점 커지고 불만이
쌓이고 있던 중에
스카웃으로 울 회사에 직원이 한명 들어왔습니다. "과장"으로
울사장님 과장말이라면 큰소리 못하더군요. 왜냐구요 필요한 사람이걸랑요
여기저기 회사생활도 많이했고,해서
우리회사 쩐시스템이(money) 불만스러워 과장에게 말했더니, 총대를 매고 이것저것 말을 했지만
잠시여기서 연봉외엔(보너스200%포함) 잔업을해도 일요일출근을 해도
돈 못받습니다.
(휴일업무하면 점심은 비싼걸루 먹습니다. 근데 그게 다 내돈아니냐구~)
월차 년차 격주도 없고, 평일 8시~18시 툐욜8시~15시
200%는 신정,여름휴가,추석,연말,해서 4번 나눠주는것이죠.
잔업수당은 보너스 받을때 같이 주는 걸로 말을 하더라구요
보너스받을때 줄지도 안줄지도 모르는 잔업비를 기대하곤 한답니다. 답답하죠.
가장 높은매출 35억 그때 보너스 300%받았습니다.
작년 매출이 18억5000천 정도임 (6년근무중 안좋은 편에 속함)
두당 1억이 넘는다는 소린데.... 연비가 좋은거 아닌가요...
(* 매출이 좋으면 준다고함)
납품 수량은 동일하고 납품 일정이 당겨져 잔업을하더라도 못받는다는 얘기지요.
그달 수량이 많아서 잔업수당을 주려고 했다가도 다음달 매출이 안좋으면 쌤쌤이되는거죠 (평균이잖아) 신발~~~
사무직도 아니고 현장직에서 이런일이 어디있습니까?
그래서 이부분을 과장님에게 말했더니.....
사장님께 이러궁저저궁 얘기를 한뒤
울 CEO 의 답변
우리 직원은 말안해도 잔업도 하고 열심히 하는데 왜 "과장"오고나서 이런 말이 있냐고했다는군요
그럼 지금까지 우리는 군소리 안하고 말 잘듣는 개였단 소린가요?![]()
그래서 이 회사 다니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뭐! 나보다 낫네 하는 분들도 있을줄 압니다만
도움말 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