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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깐한물? 이끼낀물!!!(+ㅁ +

amiari |2006.09.18 00:59
조회 3,121 |추천 0














자세히 보시면, 그 봉(?) 부분에 이끼뿐만에 아니라

물에 떠다니는 여러 침전물을 보실 수가 있을 겁니다.

 

웅진 코웨이 깐깐한 물하면, 정기적인 관리 믿고 안심하고 물 마시는 컨셉, 덕분에 정수기 시장 1위 아닙니까? 사용자가 많으면 더 잘 관리를 하셔야죠. 

이건, 저희 가족뿐만이 아니라 이 기업의 정수기를 사용하시는 모든 분들 한번쯤은 들쳐(?)보아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제가 사용하는 이 정수기는 가정용이아니라, 식당에서들 많이 보이더군요.

 

저희는 이 정수기를 사용한지 5년 정도 지난 걸로 기억하구요,

한 번씩 점검도 하시러 오시고 해서 당연히 깨끗하고 깐깐하다는 생각! 단한번도 의심한적 없었습니다. 아이들까지 저희 가족 8명 식구는 바깥 물은 못 미더워서 집 정수기물 병에 받아서 들고 다닙니다. 우리집 물이 맛있다고ㅡ 물 비린듯한 느낌도 없고, 너무 믿고 마셔서인지 실망이 크네요.

마지막 점검이 지난 7월 쯤에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번 일 때문에 말씀드리는 거지만, 사실 웅진코웨이 코디님들도 예전과는 사뭇다른 느낌이 들었습니다. 초반에 오시던 분은 뭔가 정말 정수기를 청소하는 것같고 항상 대야 챙겨달라고 하시고, 갈 때도 웃으면서 가시고 참 친절하시단 생각 많이 했는데요, 사실 얼마전에 보고는 정수기 위에 먼지 자기가 다 닦았다면서, 동네 아줌마들 중에 왜 그런분일 있잖아요. 말 좀 기분나쁘게하는ㅡ

별로 하시는 것도 없이 있다가 나가시면서 "혹시 전화오면 말 좀 잘해주세요"라시더군요.

사실 웅진코웨이 뿐만아니라, 제가 사용하는 인터넷 기사분도 그런 말씀은 하십니다;;

하지만 그분들은 친절 조금 바탕깔고 웃으면서 그런말씀하시니까 저도 수고하셨다고 말씀드리고, 다들 먹고 살자고 일하는 건데 말 잘해줘서 나쁠거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그 분 뭐하시고 가셨나 일부러 가서 정수기에 붙은 종이를 봤죠. 필터 뭐라고 되어있던데, 그땐 그냥 그러려니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이 이끼랑 침전물, 떠있는 잔여물들 보니까 영 언짢네요.

이러자고 한달에 얼마씩 돈 꼬박꼬박내고 정수기 사용하는게 아니잖습니까.

웅진코웨이 홈페이지 들어가도 이런글 올릴 곳도 없고.

전화하니까, 주5일제라 안된다 그러고ㅡ

우선은 정수기 사용안하고 있는데 이걸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출처 : '깐깐한물? 이끼낀물!!!' -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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