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어머!!!! 톡됐을지 상상도 못했어요!!!!!
근데 안하던 싸이를 오랜만에 들어갔더니 어느분이 "톡된분~?"이러시더라구요~
그래서 설마..... 설마...... 해서 들어와봤는데 톡!!!!!! 이라니!!!!!!!!!
제가 공감톡 왕팬이거든요~
어쨌든 감사합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제가 말씀드린것보다 더많은 것들이 있어요...........T^T
(더 많이 기가막히고 어이없는 일들이 많았죠!)
이건 반의 반의 반도 안되는 이야기 그냥 대충한번 올려봤습니다.
전화오면.. 받고 목소리확인하면 바로 끊습니다. 문자......
모르는번호라 일단 읽고보잖아요... 읽고 나서 알게되죠... 그 자슥이라는거.........
그 이별 이후 여태 혼자 멋지게 솔로로 살고있습니다.
정말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어서요...
나도... 정말 말그대로 좋은 사람 만나고 싶어서요~ 그래서 저를 아끼고 아끼고 있습니다.
제가 그사람을 좋아하고 사랑해서 만난건 아니였어요...
어린맘에... 도저히 마음을 못줘서 헤어지자했다가... 자살행각(?)부렸습니다.
지금생 각해보면 협박이였죠............그래서 제자 어떻게 헤어질수있겠습니까?? 어린맘에........ㅡㅡ^
어떻게 보면 그 인간때문에 이 나이(?)에 아직 첫사랑도 없습니다.
그래도 후횐없습니다... 제 좌우명이... 후회히자말자~ 후회하는 사람이 제일 어리석은 사람이다..
그래서 후회하지 않을려고 노력해왔고 앞으로도 노력할것입니다~
많이 위로해주고 격려해준 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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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한테 말은 못하겠고...
여기에 하소연 할랍니다~
전 23살 여자입니다.
고등학교2학년때 만난 남자가 있었어요~ 2년사겼죠!!(생각해보면 저 정말 오래 견뎠네요...)
사귀면서 저한테 잘하기는 엄청잘했죠~ 제가 첫사랑이라며 저 한사람만 본사람이였어요.
그거때문에 그래도 2년은 버틴거 같네요~
저보다 6살이 많은데두 애교가 엄청 많았어요! 제가 사귀는걸 잘 모를때 사귄거라...
잘 몰랐거든요~ 그래서 제가 좀 무뚝뚝했구요..
그런데 이사람!!!
구라 108단 입니다!!!!
사귈때... 가슴에 흉터가 있더라구요~ 뭐냐했더니... 칼맞았답니다!!
조직(?)에 몸담궜는데 저때문에 저 만나고 싶어서 나왔답니다...
그래서 칼 맞았답니다. 그 어린 나이에 저는 믿었죠!!ㅋㅋ
그러면서 하는말... 그 넘들이 저 잡아갈지 모르니깐 조심하랍니다.
그말을 믿은 어리석은 난 한동안 걸어다니면서 주위 의식 무지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왜케 순진(?)했는지.. 아니 바보였죠......ㅡㅡ^)
근데 다들 이사람말 믿습니다~ 얼마나 거짓말을 진짜처럼 말하는지...
그리고 술마심....... 정말 개됍니다!!!
제가 연락 안받으면 술마시고 새벽에 우리집앞에서 내 이름 부르고~~~~
날리도 아니였습니다. 부모님한테 저 무지 혼났습니다.!!!
그리고 부모님 엄청 걱정하셨죠... 제나이 그때 고등학생이였는데!!!
다음날 저는 방안에서 못나왔습니다...(부모님 얼굴을 못보겠더라구요...)
그렇게 힘들어하는 절 보더니... 다신 안그런다고... 너가 이렇게 힘들어하는거 보니 자기가 더 힘들다고... 미안하다고 정말 싹싹 빌더라구요...한번 봐줬습니다.
근데 그 다음날!!!!!!! 또!!!!!!!!!! 그랬습니다!!!!!!!!!!!!!!!!
저 정말...... 속 많이 썩었습니다.
그리고 하루만에 늘 많이 바뀌는 사람이였어요!!! 이렇게 이렇게 할께~ 해놓고 다음날 쌩~
그리고 자기가 한말에 절대 책임못지고~
말만 번지르게 합니다. 말로는 못할거없는거처럼 말합니다. 근데 지킨적 없습니다.
그 사람에 대해 잘아는 사람은 아예 듣지도 믿지도 않더라구요!!
그리고.... 인내력이 없는건지.. 회사를 오래 다니는 꼴을 못봤습니다!!!
거짓말..... 고칠려고 저 많이 노력하고 고생했습니다.
근데 안돼더라구요!!!
그 사람의 수없는 거짓말에 헤어졌습니다.
헤어지고 계속.. 지금까지도... 밤이면 술마시고 전화합니다.
보고싶다.. 사랑한다... 넌 나의 첫사랑이다.. 너 절대 못잊는다... 울면서...
한동안 그거 뿌리치느라 힘들었죠~ 2년동안 미운정 고운정도 들었고...
머리는 절대 헤어져라 소리치는데 마음은 머리의 반대였어요...
그렇게 그렇게 버텼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헤어진지 1년이 지날때... 한번 보고싶다더군요~ 자기 많이 변했다고... 보고싶다고...
술마시재요... 맛있는거 사준댑니다.
그래서 친구랑 같이 봤습니다. 다신 연락 안했으면해서 친구한테 도와달라했죠~
그렇게 술마시는데... 제 친구가 말했죠... 이젠 헤어진지도 오래됐는데 놔주라고!
옆에서 볼때 오빠때문에(연락오는거때문에) 많이 힘들어해요..
한숨을 쉬면서 알겠다고 하더군요.. 이젠 연락안한다고...
그러면서 소주한잔을 벌컥마시고 나가더라구요...
카운터에서 아줌마가 대화몇마디 주고받고 나갔습니다.
우린 당연 계산 한줄알았더니 안하고 그냥 나갔던것이였습니다.
추측으로... 쥔 아줌마랑 얘기한게... 계산하는척하고 나가려고 했던거 같더군요!!
완죤 정이 뚝!!!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그 다음날 그동안 추억으로 가지고 있던 사진이고 뭐고 싹다 갔다버렸습니다.
마지막까지 실망을 주다니.... 변했다더니..... 다 거짓말이였습니다.
또 어느날은 저녁에 전화왔길래 아는오빠한테 부탁했어여...
아는오빠가 받더니.. 예의바르게 잘 얘기했습니다.
"XX이 남자친구라고... XX한테 전화안했으면 좋겠다고... 지금은 제 여자니깐.. 기분이 안좋다고..
그리고 또 XX가 불편해 한다고... 그래서 더 싫다고...우린 내년 봄에 결혼할거라고... "등등 그랬더니 알겠답니다. 행복하게 해주라고 하고 이젠 연락 안한답니다.
그래서 한 2~3개월 안왔습니다... 그래서 마음편히 있는데 또 전화왔습니다.
이번엔 술마시고 울면서 엄마 돌아가셨다고... 엄마 돌아가시면서 너 찾았다고...
(그 사람 가족들 몇번 본적있었거든요)
근데 저는 솔직히 의심했습니다. 그래도.. 설마... 그런걸 거짓말하겠어?
엄마 돌아가셨다는 말을 믿지 못하는 내 자신을 혼냈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문자가 왔습니다.
돈좀 있냐고 하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늘 그랬듯이 연락 씹었습니다.
근데 계속 문자가 오더군요... 10만원이라도 빌려달라고...
또 씹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은행과 계좌번호를 찍어서 보내더라구요
정말 어이가 없어서....
또 그렇게 몇달 연락이 없다가... 아까 오전에 전화가 왔더군요!
잘지내냐고 목소리 듣고싶어서 전화했다고..
지금 엄마 수술실 들어가는데 갑자기 제가 생각이 난다 하더라구요~
돌아가신 엄마가 수술실 들어간댑니다!!!! 너무 어이없지 않으세요??
정말이지 상종못할 인간입니다.
어떻게 그런거짓말을 ............
정말 정이 뚝!!!!! 뚝!!!!!!! 떨어집니다!!!
좋은 추억으로 남고싶었는데... 저의 추억을 무참히 짚밟더라구요!!!
그사람 저한테 전화할때 공중전화로 하더라구요!!!
정말이지.... 이사람 너무 싫습니다!!!
아까도 이만 끊겠습니다! 하고 뚝! 끊어버렸습니다.
목소리 듣는것도 정말 너무 싫으네요....
이사람을 만난뒤... 저도 생각이 많이 바꼈어요
예전엔 남자는 술은 할줄 알아야 한다.. 이런생각에서 이젠 술마시는 남자싫더라구요~
나는 오빠들이나 친구들은 상관없는데 제 남자가 술 마시는거 싫더라구요.
그래서 ... 거짓말하는 사람 , 자기가 한말에 책임 못지는 사람, 빈말하는사람!!!
이게 제가 제일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을 어찌해야 좋을까요?? 방법좀 알려줘요~
수없는 방법 다 써봤습니다. 근데 안돼요!!! 안한다고 해 놓고 하고 또 하고!!!환장하겠습니다.
폰번호 바꾸라고요? 그래도 알아낼수있습니다.
엮어 엮어 알수있거든요...
저...어찌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