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톡을 보고 배아파 뒤지는줄 알았삼
그에 버금가는 이야기 하나 올리겠삼
주인공은 직장동료
참고로 난 여자 , 직장동료는 남자
그는 매일새벽마다 집앞 산에 올라가 배드민턴을 즐기는 거였삼
때는 작년 추운겨울날
새벽5시에 기상하여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운동화신고 산으로 직행하였삼
당연히 화장실은 별생각이 없어 "그냥 운동하고 와서 봐야지" 하는 생각이었삼
하지만, 그의 그런생각은 악몽이되어 돌아오고...
산을 올라가는데 드디어 신호가 오더니....
깜깜한 새벽 이동식화장실을 찾아 달려보았삼
달리고 달리고...
20분여를 화장실을 찾다가 드디어 푸른색의 네모상자가 보이고
긴박한 상황 그는 (그의 표현대로 어정어정어정.........발을 땅에 끌며)
이동식화장실에 다다를즈음하여..
화장지가 없는것을 확인하고는 화장지를 찾아 다시 주위를 둘러보았삼
하지만, 서서히 똥꼬에 주름은 똥들의 포로가 되어가고
그는 지체할수 없었삼
에라 모르겠다.
긴박한순간들!!
화장실로 들어가버리고 바지를 내리려는 찰나
똥들은 많이 양의 수분을 동반하여 이미 나와버리고 있었삼
이미 빤쓰는 점점 묵직해져가고
.....ㅡ,.ㅡ
그는 단념할수 밖에 없었삼
그대로 서서 나오려고 아우성인 똥들을 맘편히 내보내주었삼
그대로 서서...
그리고는 빤쓰를 벗어
똥칸에 던져버리고 (휴지도 업거니와, 빤쓰는 이미 더렵혀져버린상태)
아랫도리는 노빤쓰에 덮은채
찝찝한 기분을 뒤로한채 배드민턴구장으로 갔삼
물론 밑은 닦을수 없었삼
구장으로 가니 회원들로 가득이었고,
회원들의 한게임에 응하여 경기를 시작하였삼
긴시간 경기후 집으로 돌아간 그
운동후 샤워를 위해 옷을 벗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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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가 똥이 말라비틀어 엉덩이에 딱 붙었삼
마치 상처에 빨간약바르고 붕대로 덮은후 나중에 붕대뗄때 잘 안떨어지는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