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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훈 "방송 계속한다" PR비 혐의조사는 계속

임정익 |2002.08.21 09:58
조회 78 |추천 0

연예계 PR비 제공 혐의로 검찰조사를 받았던 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사진)이 계속 방송에 출연한다.
 
KBS측은 19일 평정회의를 열고 <夜! 한밤에>에 공동 MC를 봐온 주영훈이 오는 22일 녹화분에 다시 출연할 수 있다는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서울지검으로부터 연예계 비리수사를 받고 있는 주영훈은 중도 하차하지 않고 지속적으로 <夜! 한밤에>에서 이경규와 함께 공동 MC를 볼 수 있게 됐다. 주영훈은 검찰로부터 PR비 명목으로 방송사 PD 등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를 조사받고 있다.
 
KBS는 아직 주영훈이 혐의를 완전히 벗지는 못했지만 지난 14일 서울지검에 자진 출두, 자신의 입장을 떳떳하게 밝힌 이상 프로그램의 제작에 참여해도 무방하다는 판단을 내렸다.
 
또 주영훈이 <夜! 한밤에>에 앞서 지난 15일 패널로 출연했던 MBC <전파견문록>의 녹화를 이상없이 마쳤고 이것이 19일 정상적으로 방송된 것에 비춰 제작에 참가해도 괜찮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SBS도 <뷰티풀선데이>의 '100인의 천사' 코너를 주영훈에게 다시 맡길 예정이다.


굿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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