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여자친구를 깊이 좋아하고있네요..
여자친구와 고등학교에서 부터 사겼습니다.
대학교도.. 전철타고 10분정도 이구요..
예전일이지만..
여자친구 오티갈때도 혼자가야한다해서..새벽같이 일어나서 ..문열때.. 바로 아래 있었씁니다.
빌라거든요. 그땐 좋앗지요.. 정말 좋아하니까... 그정도는.. 솔직히 힘들지 않았습니다.
오티 끝나는날도.. 새벽같이 나가서 돌아오기만을 기다렸엇죠..
좋았습니다.. 오티..끝나고.. 대학교 한 20일정도 다닐때까지는..
여자친구에게.. 베스트라는 남자가 생겼습니다. 사실 그남자가 베스트 하잔거엿죠..
솔직히 외로웟겟죠? 혼자 강의실찾고 모하고 모하고 친해진 여자친구들은.. 다른반이더군요..
그래서.. 첨엔 고마웠습니다.. 그 여자친구의 베스트가.. 그 남자도.. 제여자친구한테 남자친구있는거
알구요.. 저 정말.. 여자친구네 학교 제가 다니는 학교보다도 더 잘알게 되도록.. 정말.. 피곤한거
하나없이 잘 왔따갔다 하면서.. 여자친구 보살펴주고 대려다 주고. 같이 놀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매일 같이 옆에 없는게 한스러웠죠.. 대학교도.. 지금 다니는 대학보다 더 좋은 대학교.. 붙었었지만.
여자친구와같은 지역에있는 학교로 오게 된거거든요.. 후회는 전혀 없었습니다..
아아 .. 그 친구.. 그친구가 매일같이 시간표 챙겨주고.. 밥도 매기고..
그러다가..언제부턴가..여자친구가..제게 점점 멀어지려고하더군요..
학교에서..손도못잡고가게하고.. 막 스킨쉽도.. 하지 마라.. 등등.
솔직히 이해 안됬습니다.. 왜 .. 내 여자친군데.. 그래도 따랏습니다..
선배들도 생겻겟다.. 솔직히 막 돌아댕기다가 욕먹을꺼 같앳거든요.. 여자친구가..
근데.. 그게 이유가 달랏던겁니다.
그 베스트.. 빌어먹을 베스트와.. 사귀는척 하고 있엇던거죠..
선배들은.. 그 베스트와 사기는줄 알고 있엇답니다..
손도 잡고 댕기고.. 첨엔 장난이었으나.. 차근차근.. 마음도 주게 된듯하더군요..
그 베스트. 개 베스트.. 와의 문자를 봤습니다... 저한테.. 이모티콘도 잘 안해주던때에.
그새끼한테는 꽤 잘해주더군요.. 하트까지 날리면서.
심각하게 말했습니다. "너 왜 나텐 안그러면서 그새끼한텐 그렇게 보내냐" 미안하다하더군요..
잘못했다고.. 정말 잘못했다고 .. 다신안그러겟다고 ..
믿었습니다.. 정말 바보같이 믿엇습니다.. 사랑하니까..
몇일이 지나고.. 제가 엠티를 다녀왔습니다..
엠티 다녀온날.. 여자친구와놀려고햇엇죠.. 여자친구는 대학로로 공연을 보러 갓엇고 (과제로)
제딴에는 깜짝 놀라게 해주는 이벤트다 모다 해서 몰래 데릴러 갔엇죠..
그 베스트와 마주쳤습니다.. 쫄래 쫄래 여자친구한테 가서 제가 왓다고 하더군요.
ㄱ러곤 그 베스트와 나머지 친구들.. 같이 먼저 가더군요..
여자친구가막.. 울상이더군요.. 화도 내고요..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그 베스트와 친구들한테
신발라미.. 미안한건 미안한거지.. 저한테 짜증도 살짝 내더군요..
전철에서 .. 말하길.. 그 베스트가 자길 많이 좋아하는거같다고.. 첨엔 장난이었었는데..
계속하다보니까.. 게 마음을 알겟드라고.. 진심은 통한다느데.. (이건 신발 내가 맨날 하던말)
그거 알겟더라고.. 억장이 무너지는줄알았습니다.. 사실 상처.. 졸라많이 받앗죠..
그래도 아무렇지도 않은척 침착하게 물었씁니다. 어떻게 할꺼냐고..
모르겠답니다.. 되려 저한테 어떻게 하냐고 묻더군요 ..
제가 모라 하겟습니까.. ㅎㅎ 허이구 참.
걍.. 나테 오라... 그냥.. 내가 눈감아줄테니까.. 나테 오라.. 햇습니다..
신발.. 사랑앞에 자존심도 업어진다는말.. 정말 맞더군요 ..
자취방가서.. 울었습니다 여자친구한테 매달리면서.. 솔직히 얼마나 서러웠슴 그렇게 했겟습니까..
목에 보니.. 그 베스트가 하고 다니던 목걸이 꼭 차고있더군요 .. 젠장..
빼라 했습니다.. 싫다더군요 .. 아직 마음 못정한거처럼 보였죠 .. 그래서 화냈습니다. .
(화같은거.. 못냄.. 특히 여자친구한텐.) 빼더군요 ..
신발..졸라 서러웠습니다.. 왜내가 이런여자를 사랑하나... 이렇게 나한테 주는 상처 마저도 좋아하는
나한테.. 왜 이렇게 못되게 구나.. 또 눈물이 나더군요 .. 저도 모르게 징징됫네요 ..
여자친구가 헤어지자 하더군요 .. 자기는 기댈곳이 필요한거지.. 이러는건 싫다네요 ..
신발 매달렷습니다.. 상황이 바꼇죠 .. 저한테.. 그런고민 말한적도 없으면서.. 기대려고 하지도 않았스면서 왜 안기댓냐고 하니까.. 저한텐 왠지 그러고 싶은 용기가 안난다 더군요 ..
인제 기대라 했습니다.. 그러고.. 재밋었습니다.. 정말 재밌엇어요 .
같이 있음 재밋고 그랫습니다 .. 근데.. 믿음이 안가는거 잇죠 ...
표현도 잘 안하고 ... 믿음을.. 심어주진 않더군요 .. 맘고생 심했습니다.
저한테.. 미안하다고.. 앞으로 다시 잘 해보겟다고 . 하더군요 ..
또 믿엇습니다... 병신처럼 믿엇습니다... 정말 사랑하니까 ...
젠장 ... 그러고서 싸웠죠 ... 시간을 갖자더군요 ..
저한테 왜 그러냐고.. 왜 자길 못믿냐 이거죠 ..
난 못믿겟다.. 믿음을 줄려곤 안하고믿으라고만 하면 믿겟냐 햇죠 ..
그러고서.. 연락을 안해보기로 햇죠 . 일주일정도로 .. 그러곤.. 자기가 먼저 연락하더군요 ..
2일정도 지나고 .. 저도 답답하고 이런찰라에 잘됫다 싶어서.. 연락도 하고 그랫습니다.
그러고 오늘 ... 치킨 열라게 뜯었습니다... 내일 교회끝나면.. 여자친구 주려고요.. 먹기좋게 뜯엇습니다... 근데 오지 말라하데요 .. 불편하다네요 .. 그 신발 베스트랑.. 교회간데나..
그래서 그랫습니다 .. 게랑 친구라면서.. 게가 인제 너 안좋아한다면서.. (제가 모라했거든요..그베스트한테 ) 그랫더니 그래도 싫답니다.
또 시간을 갖잡니다..
제 소중함을 모르겟다고요 ..
알고 싶다고.. 정말 알고 싶다고 ..
저도 돕고 싶습니다... 제 소중함 제 마음을 알아 줬슴 좋겟네요 .
헤어지긴 싫어요 .. 헤어지면.. 다른여자 만나도 깊이는 좋아하지 못할거 같네요..상처받을까봐..
어떻게해야하죠 ? ㅠ 도와주세요.. 말이 넘길엇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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