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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윌리엄 왕세손 독살음모 미국여자 체포

임정익 |2002.08.23 08:21
조회 122 |추천 0
미국의 한 20대 여자 전화판매원이 영국 윌리엄 왕세손 독살음모 혐의로 체포됐다고 영국 언론이 22일 보도했다. .경찰은 타샬라 리넷 헤이먼(22)의 자택을 급습, 청산가리를 바른 청량음료병 소포꾸러미를 발견했으며 이 소포는 윌리엄 왕세손의 스코틀랜드 주소로 발송되기 직전이었다고 밝혔다. .현장에 출동했던 결찰관은 에드워드 케네디 상원의원의 주소도 함께 발견했으며 헤이먼은 케네디 의원에게 독극물이 든 음료 2병을 "콜라를 마시고 웃어봐요"라는 글귀와 함께 보낸 혐의를 받고 있다. .

몬타나주 출신의 헤이먼은 유죄판결을 받을 경우 최고 30년 징역형을 받게 된다.

 

(런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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