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때부터 칭구..
그렇게 12년.. 어울리던 남녀 친구들 .. 열뎃명..
중간에.. 다같이 어울리던 한놈과.. 연인사이가 되었다가.헤어짐..
이유는 .. 너무 무책임.. 나이28에 아직백수..
말끝마다.. 미안해.. 다시안그럴께.. 그리고 ..반복되는 거짓말..
정말안돼겠구나싶어.. 헤어졌어여..
그리고 그넘은 바루. 자기 좋아.. 4년을 목메주던 여자한테 가드라구여
그렇게 한동안.. 머리싸메고..고민하다가..
제고민을 함께 해주던.. 다른친구와만나.. 술한잔..두잔..
그러다.. 그사람이 다시보이게 됐고..
그사람두.. 전에 알고있던.. 내가 아니라고..
서로 힘든얘기들을 하다.. 자연스레.. 연인사이처럼.. ,,ㅡㅡ
괜히..사이만..이상해지다.. 친구마져잃을까바..걱정했져..
그래서 문자를 남겻어여..
" 우리 그냥 대땅 친한친구루 지내쟈~!"
그칭구왈..
"그럼 우리 각자 편할데루 생각하쟈!!"
이르드라구요..
그말에 넘어간건지.. 전.. 첨에 걱정은 사라지고..
점점.. 조아졌어여.. 계속.. 막 믿었져..
그렇게 3개월정도를 만나면서.. 칭구들에게 모두 소개시켰고..
그칭구 부모님께서두..저에 존재를 아시게돼써여...
결혼을 하겠다고.. 부모님께 이미 말씀을 드렸다고 하더라구요.. ㅡㅡ..
첨엔 좀 난감했지만.. 싫지 않았어여..
자연스레..나두 집에 알렸꾸..
남친 집안사정이 별루안좋은데다.. 얼마전..
일하다 허리를 다쳐서. 디스크에..걸렷다는..
일그만두구 .. 계속 치료를 하다.. 괜찮아지는거 같어서..
다시일을 시작했는데.. 다시 너무 아파져서.. 일을또..그만두게 됐었어여..
이사람이.. 고민이 있어두 사람들한테 말을 잘안하고..
심지어..어머니께도.. 말씀안드리는..
걱정거리를 다른친구들한테 들어서.. 살짝 물어보면.. 걱정할꺼같아..말할수없다고..
그리고..이젠 그친구들한테두 말안한다고.. 하는..
고민을 떠앉고..사는.. ..
근데..저두 비슷하거든요..
성격이 비슷한면두 마나요..
중간에.. 하루.. 내내 통화는 안하고..문자만 한적도있고..
물론 통화중엔.. 완전닭살...
하루에..한두통의전호ㅏ통화가 ..전부..
고민하는 남자친구 괜히.. 건드릴까바.. 일부러 자제하기도 했꾸요..
제가 성격이 ..그다지.. 고르지않아서..
그런데.....
몇일전.. 문자가왔어여..
전날 오후여섯시에 좋게 깔깔거리며~ 통화하던..넘이..
담날 새벽 "미안하다.. 나 여기까진거 같다" .. 장난하심??,,,,
아침엔. 담담했쪄.. 장난하나..싶기도하고..
화이트데이엔 만나진 못햇지만..,,
사랑해!!! 란문자와.. 닭살을 날리는듯한.. 열몇통의 사랑의메세지.. 그리고..한시간이상의 통화..
그리곤..
제가 성격이 털털한건지.. 무뚝뚝한건지.. 상대방이
연락을 잘안하면. 나두안하는.. 그리고.. 자꾸..
일하다보면.. 순간..까먹는.. 그래서.. 타이밍을 놓치는..
또.. 성격이 별나서.. 혹시나 바쁘진 않을까.
괜히..내가 방해하는건 아닐까..
내전화가 귀찮아지면..어쩌나.. 이런 쓰잘ㄸㅔ기 없는 고민을 많이하는..
그런스탈에..꼴통여자라..
제가 정말 좋아하면.. 생각이 많아지는거 같아여..
힘든일이 이써도.. 혹시나.. 제두 힘든데.. 내가 괜히 짐을 주는건아닌가..
이런생각두 많이 하구.. ㅡㅡ
그래서.. 그문자 받구두..대꾸..안했어여..
그리고.. 친구네를 놀러가서.. 살짝 술기운을 빌려.. 문자를남겼져..
사랑해.
그리고.. 정말로 내가 널잊기 바란다면..
다른여자가있다거나 하는.. 그런식에
문자를 남겼어여야지..
난..너없음..안돼..
대꾸..없드라구요..
그리고..친구랑 겜방을 갔는데..
싸이를 하다보니.. 일촌온이..되어있더라구요..
그래서..
피하는게 상책은아니까.. 대답좀 해라..
이렇게 쪽지를 날렷어여..
그랫떠니..
니가 생각하는거 맞구..
니가알구있는사람맞구..
나 그사람아직못있구있어구..
나그사람 기다려야 될꺼같애..
나이해하지마!! 이러케 문자가 왔어여..
아니..
쪽지가.. 왔어여..
내가 알구있는사람이란..여잔..
그칭구가 일년전쯤에 이년정도 사귄여자. 여러번 사귀고 헤어지고..
남친한텐... 첫여자.. 였담니다..
제가 전에 한번 물어본적있거든요..
다잊었냐구.. 그랫떠니 다잊었데요... 생각두 안난다고..
두리헤어진이유는.. 여자애가 .. 계속.. 바람을 피웠다고..
그러더니.. 저렇게 ..
진ㅉㅏ루 그여자를 못잊는걸까요..?
아님..제가..얘기를 꺼내서 그러는걸까여..
싸이도.. 연모지정.ㅡ>요거를 한문으로..
뜻은.. 사랑하여..그리워하는정..
전.. 사는게 힘들어서.. 절 책임지지 못할꺼 같어..
놔준거 같단생각때문에.. 너무. ..속상하고.. 애타고..
눈물나구.. 아프구.. 그렇거든요..
진짜..이유가 뭘까요..
참.. 나중에 안사실인데.. 전에사귀던 남자친구랑..(아직 절 못잊고있다고 들었어여..)
저에게 문자를 남기던 새벽 둘이서 술을 마셧데요..
주변 친구들 얘기는.. 아무래도..걔랑 뭔 얘기 있었을꺼 같다는데.. 흠...
얘기가 넘 길져..
읽어주셔서..감사해요..
근데..정말 이유가 멀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