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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자야화이팅

오~봉자 |2006.04.02 13:58
조회 116 |추천 0

'' 여기가어디여?''

 

 

 

 

''안녕오봉자~^0^?

 

''넌넌누구여~~~~~~~~~~-_-+''

 

''나야 너의왕자님 ^0^

 

''ㅎ ㅣ야 ~~~~~~~~~~~좋아좋아 겁나잘생겼구마이......근데이름이....?''

 

'' 그건말해줄수없다아 ^0^

 

'' 야머여 장난치는거시여?

 

''아니 ^^ ...우린곧만날꺼니까..

 

''머 ??머라고?언제언제??????

 

''야 어디가 가지마 ~~~~~~~~~야야야야야

 

 

 

 

 

 

아침7:00

 

 

''오봉자 !!!!!!!! 일어나!!!!!!밥묵고언넝학교가라이~~~~~~안일어나이놈의지지바!!!!!

''아아퍼엄마 ㅡ.ㅜ 알았어 일어난다고 !!!!!!!!!''

 

 

오늘도 나의아침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그리고매일같은꿈........흐흐흐흐흐흐 누굴까?????..

근데이상하게 얼굴이 기억이안난단말이야 -_-+++++

내이름은 오봉자다 나이는 이제18 살 흐흐 파릇파릇한 청춘이라고할수있다.

 

'' 이놈의지지바야 학교늦어 후딱안하냐?

 

슈퍼울트라 메가톤급의우리엄마 의우렁찬 목소리와함께 난오늘도학교갈준비를한다.

 

딩동딩동..

 

''아침댓바람부터 누구여 ~~~~~~~~~~~~?

 

'' 하하 안녕하세요 봉자어머니 ^0^ 저 민주예요 봉자일어났나요?

 

''아 민주구나.우리봉자인자일어났다 저놈의지지바는 느그적느그적 밥은먹었니?

 

'' 네 어머니 ^0^ 봉자야학교가자 !!!!!!

 

 

흐미 나의단짝친구민주 나와다르게너무완벽한 나의친구 ㅡ.ㅜ 10 년동안변함없이

나를 데리러와준다 -_-......참 고맙게도말이지 -_-;....

 

''어무이 학교댕겨오것습니다 !!!!!!!!!

 

 

''그래 민주야 봉자헛짓거리안하게잘챙겨주고 !! 학교끝나믄후딱집으로귀가해라이 ~

 

 

''내가애여 -_-?

 

 

''이놈의가시내가 그래도 !!!!!!!!!!!!!

 

''알았어알았어 엄마이따봐 ~~~~~~~~~~

 

 

''민주야가자 !!!!!!!!!!!!!!!!!

 

''야오봉자 천천히좀가라 !!!!!!!!!!!!!

 

 

''야 봉자야 애기들었냐???????

 

''먼애기 ....?

 

''오늘 우리학교에 서울에서 어떤머스마 전학온데 ㅋㅋㅋ +_+

 

''오호 ~ 그래? 얼굴은 키는?집안은???????

 

''흐 속물같은 기집애 -_-+ 그나저나 정말 킹카래 ㅋㅋㅋ

 

''그래?좋아 좋아 작업개시다 ㅋㅋㅋㅋ

 

''꿈깨라이 ~~~~~~~~~~~~~

 

산들산들한 아침공기  하 ~ 시골에서만 오직이곳에서만 느낄수있는 바람....

난이바람이 너무좋다 ^0^

 

9:00

 

''자오늘전학생을 소개하겠어요''

 

우리담탱이다 -_- 언제봐도 정체모를 분위기를 풍기는 -_-.......

아머야 그앤가......민주가말했던애가 우리반인거샤 !!!!!! 오예 ~좋았어 -_-!!!!!!!

 

''들어와요 호민군.''

 

그순간 우리반 여자 애들 다 쓰러졌다..남자애들은 -_-눈을불알이고있고

여자애들은 쓰러지기 일부직전인것같다 -_- 기집애들눈은있어가꼬말이얌 -_-

와잘생기긴겁나잘생겼네 ....근디 내스타일이아니여 ~~~~~~~~~-_-..즛쯧.

 

 

''안녕하세요 정호민 이라고합니다 ^0^''

 

''앞으로잘부탁드릴께요.''

 

 

''음 호민군 소개끝났으면 빈자리가서앉아요.''

 

 

''네''

 

 

내뒷자리가 비었네 -_-+ 흐흐흐흐 좋아좋아 ...다가와라 ~ 다가와라 늑대여 ~~~~우 ~~~

 

 

갑자기 가던길 멈추던 이놈.......

 

 

 

''선생님 저 이여학생옆자리 앉고싶은데요?''

 

잉 이거슨 무슨시츄에이션 -_-???? 갑자기 교실은 아수라장이되었다.-_-....

여기저기서 쑥덕이는친구들...

 

''야머야 오봉자 선수친겨 -_-?

 

''글쎄말이다 내가저뇬 저럴줄알았어 -_-+

 

난 아니다 정말 아니란말이다 ㅡ.ㅜ

 

 

담탱이도놀란토끼눈으로

 

''그래?????? 그러렴 -_-+ 민주야 자리바꿔주렴.

 

 

 

 

''네?????아..예......(--)+

 

 

''야 머야 오봉자 너 재알어????

 

''몰라 -_-+

 

''암튼이따쉬는시간에애기하자 ㅡ_ㅡ+

 

그리곤 한순간의 나의짝꿍 -__-? 이되버린 이놈 -_- 정말생긴건 자알생겼다.-_-

 

 

그렇게 그놈의 얼굴을감상하던그때.......

 

 

 

''야 너 봉자맞지?????오봉자?????

 

''야 니가내이름 어트케 아냐 -_-

 

''흐흐 ^-^ 방가워 난정호민이야 .....

 

''어 그래 방방...갑다 -_-

 

 

어리버리하게 대답해버린나. -_-머야 이상황은 -_-그나저나 저놈이 내이름을 어떻게안거야 -_-

 

 

 

 

그렇게 18 살의 또다른 나의하루가 시작되고있었다.

 

 

 

 

 

이놈과의 첫만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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