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가어디여?''
''안녕오봉자~^0^?
''넌넌누구여~~~~~~~~~~-_-+''
''나야 너의왕자님 ^0^
''ㅎ ㅣ야 ~~~~~~~~~~~좋아좋아 겁나잘생겼구마이......근데이름이....?''
'' 그건말해줄수없다아 ^0^
'' 야머여 장난치는거시여?
''아니 ^^ ...우린곧만날꺼니까..
''머 ??머라고?언제언제??????
''야 어디가 가지마 ~~~~~~~~~야야야야야
아침7:00
''오봉자 !!!!!!!! 일어나!!!!!!밥묵고언넝학교가라이~~~~~~안일어나이놈의지지바!!!!!
''아아퍼엄마 ㅡ.ㅜ 알았어 일어난다고 !!!!!!!!!''
오늘도 나의아침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그리고매일같은꿈........흐흐흐흐흐흐 누굴까?????..
근데이상하게 얼굴이 기억이안난단말이야 -_-+++++
내이름은 오봉자다 나이는 이제18 살 흐흐 파릇파릇한 청춘이라고할수있다.
'' 이놈의지지바야 학교늦어 후딱안하냐?
슈퍼울트라 메가톤급의우리엄마 의우렁찬 목소리와함께 난오늘도학교갈준비를한다.
딩동딩동..
''아침댓바람부터 누구여 ~~~~~~~~~~~~?
'' 하하 안녕하세요 봉자어머니 ^0^ 저 민주예요 봉자일어났나요?
''아 민주구나.우리봉자인자일어났다 저놈의지지바는 느그적느그적 밥은먹었니?
'' 네 어머니 ^0^ 봉자야학교가자 !!!!!!
흐미 나의단짝친구민주 나와다르게너무완벽한 나의친구 ㅡ.ㅜ 10 년동안변함없이
나를 데리러와준다 -_-......참 고맙게도말이지 -_-;....
''어무이 학교댕겨오것습니다 !!!!!!!!!
''그래 민주야 봉자헛짓거리안하게잘챙겨주고 !! 학교끝나믄후딱집으로귀가해라이 ~
''내가애여 -_-?
''이놈의가시내가 그래도 !!!!!!!!!!!!!
''알았어알았어 엄마이따봐 ~~~~~~~~~~
''민주야가자 !!!!!!!!!!!!!!!!!
''야오봉자 천천히좀가라 !!!!!!!!!!!!!
''야 봉자야 애기들었냐???????
''먼애기 ....?
''오늘 우리학교에 서울에서 어떤머스마 전학온데 ㅋㅋㅋ +_+
''오호 ~ 그래? 얼굴은 키는?집안은???????
''흐 속물같은 기집애 -_-+ 그나저나 정말 킹카래 ㅋㅋㅋ
''그래?좋아 좋아 작업개시다 ㅋㅋㅋㅋ
''꿈깨라이 ~~~~~~~~~~~~~
산들산들한 아침공기 하 ~ 시골에서만 오직이곳에서만 느낄수있는 바람....
난이바람이 너무좋다 ^0^
9:00
''자오늘전학생을 소개하겠어요''
우리담탱이다 -_- 언제봐도 정체모를 분위기를 풍기는 -_-.......
아머야 그앤가......민주가말했던애가 우리반인거샤 !!!!!! 오예 ~좋았어 -_-!!!!!!!
''들어와요 호민군.''
그순간 우리반 여자 애들 다 쓰러졌다..남자애들은 -_-눈을불알이고있고
여자애들은 쓰러지기 일부직전인것같다 -_- 기집애들눈은있어가꼬말이얌 -_-
와잘생기긴겁나잘생겼네 ....근디 내스타일이아니여 ~~~~~~~~~-_-..즛쯧.
''안녕하세요 정호민 이라고합니다 ^0^''
''앞으로잘부탁드릴께요.''
''음 호민군 소개끝났으면 빈자리가서앉아요.''
''네''
내뒷자리가 비었네 -_-+ 흐흐흐흐 좋아좋아 ...다가와라 ~ 다가와라 늑대여 ~~~~우 ~~~
갑자기 가던길 멈추던 이놈.......
''선생님 저 이여학생옆자리 앉고싶은데요?''
잉 이거슨 무슨시츄에이션 -_-???? 갑자기 교실은 아수라장이되었다.-_-....
여기저기서 쑥덕이는친구들...
''야머야 오봉자 선수친겨 -_-?
''글쎄말이다 내가저뇬 저럴줄알았어 -_-+
난 아니다 정말 아니란말이다 ㅡ.ㅜ
담탱이도놀란토끼눈으로
''그래?????? 그러렴 -_-+ 민주야 자리바꿔주렴.
''네?????아..예......(--)+
''야 머야 오봉자 너 재알어????
''몰라 -_-+
''암튼이따쉬는시간에애기하자 ㅡ_ㅡ+
그리곤 한순간의 나의짝꿍 -__-? 이되버린 이놈 -_- 정말생긴건 자알생겼다.-_-
그렇게 그놈의 얼굴을감상하던그때.......
''야 너 봉자맞지?????오봉자?????
''야 니가내이름 어트케 아냐 -_-
''흐흐 ^-^ 방가워 난정호민이야 .....
''어 그래 방방...갑다 -_-
어리버리하게 대답해버린나. -_-머야 이상황은 -_-그나저나 저놈이 내이름을 어떻게안거야 -_-
그렇게 18 살의 또다른 나의하루가 시작되고있었다.
이놈과의 첫만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