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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 27... 너무나 한심한 연애겸험...

답답이.. |2006.04.02 16:52
조회 704 |추천 0

 올해 27 여성입니다.. 아직 이나이 먹도록 제대로된 연애 한번  못해본 제가 갑자기 초라하

 

게 느껴지고 걱정입니다.  제가 무슨 문제가 있는건 아닐까?? 물론 그동안 사람을 한번도 안사겨본건

 

아닙니다.  문제는 기간입니다.   길어야 3개월 ..  남자들은 저보고 먼저 사귀자고 해노코선 너무나

 

쉽게 제 곁을 떠나더군요..  제가 만난사람들이 그러타고  킹카였냐? 것도 아닙니다.  키 170안돼는 사

 

람도 만나봤습니다.  근데 그사람도  얼마 못가서 그냥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자고 하더군요.. 문디자

 

슥  제가 사랑했다기보단 그런식으로 나오니 매번 나가지고 장난치냐? 지가 먼저 조타고 해노코선 이러니 억울한 생각이 먼저 들더군요..  사귀는 사람이 저한테 잘해준적도  별로 없었던거 같습니다.

남자들은 왜 사귀기전에는 엄청 잘해주면서 막상 사귀고 나면 전화도 잘안하고 무덤덤해지는 겁니까??  왜 꼭 나는 만나도 그런 인간?들만 걸리는지... 그러타고 내성격이 지랄같은가?? 제가 친구가 주위에 많은건 아니지만 동성친구는 한번 사귀면 정말 끝까지 갑니다.  B형이라서 싫고 좋음이 너무나 분명하고 약간 소심한 부분이 있지만 그게 남자를 질리게 할까요??

 

제 주위에 오래됀 연인들 보면 말로 표현은 아니지만  속으로 엄청 부럽습니다..  이제 친구들 하나둘씩 시집가는데 저는 결혼할 사람은 커녕  남자친구도 없으니.. 생겻다 해도 또 얼마 안돼서 헤어지겠지 라고 생각하니 남자 만나는게 두렵기 까지 하네요...  세상에 멋있고 좋은 사람도 많다는걸 알지만 제주위엔 없는거 같고 매번 이런식이니 남자가 하는말 못믿겠습니다..

 

저보다 못난애들도 연애 잘만하더만 저한테는 연애가 왜이렇게 힘들고   어려운 걸까요??

 

어떻게 하면 연얘 오래 할수 있나요??

 

글고 남자들 먼저 대쉬해노코 왜 그러는 겁니까? 

저 어렸을때는 남자한테 막 못됐게 굴고 사귀기전에는 차갑게 냉정하게 굴었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글고 사귄다고 해도 친구같이 서로 챙겨주고 가슴따뜻한 사람만나고 싶은데  ..ㅜㅜㅜ

 

연애하면서 가슴조리고 맘아픈것도 실코....  암튼 넘 답답해서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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