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거의 한달을 올인했던 행사가 금요일에 끝났어요..
매일 야근하고 정말 한달을 올인했는데..
1시간만에 끝나버리니.. 시원하기도 하고 섭섭하기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시원섭섭하다'는 말이 있나봐요.
그동안 너무 피곤하고 잠이 모잘랐는데..
어제 마침 일직이었어요-_-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황금같은 휴일 이틀중 하루는 그냥 또 고스란히 보냈죠.
너무 억울한거예요.. 행사가 끝나고 그 다음날은 정말 푹 쉬고 맛있는거 먹고, 혼자 자축하려했는데 말이죠..
오늘 너무 푹 쉬었어요
자고 일어나니까 오후 4시더라구요.
벌써 휴일이 끝자락이 보이네요.
오늘 집도 알아보고, 책도 좀 읽고 하려그랬는데.
부랴부랴 내일 출근 준비해야겠네요..
시간이 왜이렇게 아까운거죠..?
아직도 스무살때가 엊그제 같아요..
5년이나 지났다는게 실감나지 않아요^^;
어리죠.. 마음만은 . ㅎ
일요일 얼마 안남았네요.. 다들 잘 보내세요~ 저처럼 우울해하지 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