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배두나·신하균 "사랑 이상무"

임정익 |2002.08.28 08:06
조회 665 |추천 0

‘사랑 전선에 이상 없다!’

연인임을 당당히 공개하고 싱그러운 사랑을 키워온 신하균-배두나 커플이 다시 한번 뜨거운 관계를 과시했다. 최근 자신들을 둘러싸고 불화설이 떠돌아 황당해하고 있는 두 사람이 26일 오전 3시30분께 서울 북창동에서 진행된 영화 ‘굳세어라 금순아’(감독 현남섭·공동제작 아인스필름,PMC프로덕션)의 마지막 촬영현장에서 변치 않은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

이날 두 사람의 데이트는 배두나가 주연을 맡은 ‘굳세어라 금순아’의 마지막 촬영을 축하하기 위해 신하균이 영화 촬영장을 찾으면서 이뤄졌다. 이날 신하균은 성공적인 마무리를 축하해주기 위해 동료배우인 정재영과 함께 촬영 현장을 방문했다. 먼저 촬영장에 도착한 신하균은 연인 배두나의 연기를 눈여겨보는가 하면 눈빛으로 격려해주기도 했다.

배두나 역시 연인의 방문이 기뻤던 모양인지 다른 어느 때보다 연기에 몰두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는 게 이날 촬영장에 참석한 사람들의 전언이다. 특히 영화 촬영이 끝난 후 배두나는 휴대전화줄,작은 인형 등 손수 준비한 조그마한 선물을 감사의 말과 함께 스태프에게 일일이 전하는 정성을 보였다.

배두나는 지난 21일 스포츠투데이와의 전화인터뷰에서 자신과 신하균의 불화설 또는 결별설에 “누가 그런 소문을 내고 다니는지 알 수 없지만 터무니없는 얘기다”고 일축한 바 있다. 지난해 여름 영화 ‘복수는 나의 것’에 함께 출연하면서 사랑의 싹을 틔운 이후 최근 모 통신회사의 무선인터넷 CF에 연인으로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한 두 사람은 여전히 아름다운 사랑에 빠져 있다는 것을 다시 증명한 셈이다.

‘굳세어라 금순아’는 술집에 잡혀 있는 남편(김태우)을 구하기 위해 유흥가에 뛰어든 초보 엄마(배두나)가 하룻밤 동안 벌이는 좌충우돌 해프닝을 그린 영화. 얼룩투성이 얼굴에 허름한 옷차림으로 아기를 업고 유흥가를 헤매고 다니는 이채로운 모습을 선보이는 배두나의 영화 ‘굳세어라 금순아’는 오는 10월11일 개봉할 계획이다.

 

스포츠조선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