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계시판에 글을 올렸었습니다.
그후 그에게 전화가 왔었는데 오기로 안 받았죠
그랬더니 이 번엔 문자가 ㄱㅖ속오더군요.
후회한답니다
화가나 그랬답니다.
만나서 얘기하기로 하고 ...
만났죠
휴학 후 공무원 시험 준비하는 사람이라 부모님께 용돈 조달해 쓰는 사람이라
제가 움직여(기차로 2시간 걸립니다) 모든 비용 제가 다 썼죠.ㅡㅡ^
만나기 전 그에게 조건을 걸었습니다
어떻게 사과하는 지에 따라 용서해 주겠다고
만나서 밥을 다 먹어가도록 말이 없길래 물었져
어떻게 사과할 꺼냐고..
준비는 해 왔어??
그 사람 왈 꼭 말로 해야 알아??
그게 다입니다..
제가 그 사람 더 많이 좋아하는 거 그 사람도 압니다.
그래서 더 괴심하구요
그사람 묻더군여
헤어져 있는 동안 누굴만나고 멀 했고 술자린 몇 번이었고 얼마나 마시고
몇 시에 집에 들어갔는지...
이 사람 계속 믿고 만나기엔 왠지 상처 덧날까
망설여집니다.
남자분들 같은 남자 입장이라면 이런 태도 어떻게 해석해야 되나요?
여자분들 이와 같은 일이 있었다면 어떻게 하셨을 까요?
조언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