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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빈 "이젠 진지해져요" 정극 복귀 억척녀 변신

임정익 |2002.09.03 08:54
조회 128 |추천 1

깜찍이 스타 정다빈이 정극에 복귀한다.
 
MBC 청춘시트콤 <뉴 논스톱Ⅲ>와 <음악캠프> 등 최근 빛나는 활약을 펼치고 있는 정다빈이 오는 11월에 방송되는 MBC 새 미니시리즈 <삼총사>(연출 장두익)로 안방극장을 찾는다. 2000년 말 KBS 2TV 주말드라마 <태양은 가득히>에서 유준상의 동생으로 출연한 뒤 2년 만의 정극 출연이다.
 
정다빈은 이번 드라마에서 오빠 범수(손지창)가 국회의원이 되기까지 불우한 가정을 이끌어가는 억척녀 장윤정 역을 맡았다. 기존의 여리고 깜찍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굳세고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본격적인 성인연기로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한다. 오빠의 친구 준기(류진)를 사랑하지만 다른 세계의 사람임을 감지, 조폭 부두목 도재문의 사랑을 받아들이고 주먹세계에서 그를 탈출시킨다.
 
"꼭 한번은 해보고 싶었던 역이에요. 오랜만에 정극배우로 돌아온 만큼 처음하는 것처럼 진지하게 연기에 임할래요."
 
<뉴 논스톱Ⅲ>에서 보여준 어리광섞인 말투와 행동은 이제 금물. 정다빈은 "'골다빈'이라는 캐릭터를 오래하다 보니 발음도 꼬이고 호흡도 짧아진 것 같아요. 발음연습하느라 다시 볼펜을 물었죠"라며 강한 의욕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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