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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야박한 울 엄마

이지은 |2006.04.03 21:33
조회 120 |추천 0

전 재혼을 하신 엄마가 멀리서 사시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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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전화자주하고..아무문제없이 지내는데..

전화세 많이 나온다고 전화자주 하는걸 않좋아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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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해도 엄마성격이라 걍 넘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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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사무실 경리일을 하는데..원래..빠듯하잖아요..

그래도 나이가 있고 엄마에게 손벌리는거 별루 않좋아하거든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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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란데..삼촌집에 사는 전..그동안..전기세 물세가 밀려져서...

해지한다고 하는 전화를 받고..황당 무개햇죠..

삼촌하곤 연락이 않되고 몇십만원되는 고지서에...

어쩔수 없이..엄마에게 전화를 했죠..

몇번을 말못하고 안부만 묻고 끊고..

도저히 않되서.."엄마 나 20십만원만 빌려줘,,담달 월급 받으면 갚을께"

울 엄마..신발..하더니..끊더이다..대략난감..

다시 전화하니 않받고..

솔직히..그거 아니더라도 이번달에 적자가 나서 부탁한건데..

부모한테 그런 부탁 못합니까?

몇번을 전화통화하면서도..말못하고..

그래도 다시한번 얘기햇더니..의붓아버지..눈치보면서 끊대요..

그래서 넘 서운해서..

 

"그럼 엄마 없는 샘치고..살께..잘먹고 잘사세요~!"

 

하곤 끊어버렸습니다..

 

끊고 나서도 돈 20만원땜에 무지 서운하고 서럽고..............

 

담날 엄마에게서 전화가 오대요..않받았습니다..

그날 5번정도 전화오는데..

않받고..

그뒷날 아침에 한번..

 

그리고 이틀이 지났네...

 

정말..전 혼자인가봅니다

 

그런데 이런 부모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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