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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지하철에서 뵨태 아저씨......-_-^

아미 |2006.04.03 23:54
조회 523 |추천 0

와.....

 

정말 태어나서 처음이네요.

 

전 고3 여학생입니돠-ε-

 

학원이 종로에 있어서

 

늘 지하철을 애용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오늘..............

 

지하철 4호선 동대문역에서 지하철을 탔는데요.

 

역시나 오늘도

 

사람이 느~므느므~ 많았어요.

 

정말 손잡이를 잡을 필요가 없을정도였죠.

 

그런데 갑자기. 제 뒤에서 누군가의 뜨끈~한 손이 제 손을

 

살~짝 살짝 만지더니,

 

갑자기 그 손이 가슴쪽으로 오는것입니다..-0-;;;;;

 

저는..

 

"설마..-_-...설마 아니겠지...그냥 뭐 꺼내려고 하다가 닿은 거겠지........"

 

라고 마음을 진정시켰지만,

 

점점 제 슴가를,,,,,,,,,,,,주무르는(?)듯이...........=_=

 

 

 

 

 

 

 

 

순간 너무 열이 뻗친 저는-

 

"와~!!!!!!!!이 아저씨 어딜만져?!.......와....존X 웃긴다...아시X.... "

 

하고..;;

 

학교에서 쓰는 말투를 내뱉어버렸습니다

 

진짜 창피한줄도 모르고, 엄청큰 소리를 내질러버렷더랬죠..-.,-

 

 

 

 

근데 그 미친 변태새끼.ㅋㅋ..

 

진짜 심하게 놀라더군요

 

"끄~악 #$*&%0" 알수없는 괴성을 지르더니

 

완전 말 그대로 화들짝 놀래서는

 

자기가 아닌척 하십디다...ㅡ.ㅡ;;;;;;

 

사람들 시선 완죤히 저에게 꽃히고,

 

옆에계신 아주머니는 혀를 끌끌 차시고..

 

 

 

 

 

아 정말

 

너무 열받아서  그 미친X 계속 관찰했는데

 

어떤 철면피를 깔았는지,  절때 전차에서 안내리더군요..

 

정말 /;

 

너무 더럽네요 이 느낌; ㅠㅠㅠㅠㅠㅠ;;;

 

 

 

 

 

 

다음부터 이런 색뀌들을 만나면 어찌할까요.

 

 

 

 

 

 

안경쓰고 피부 꺼무잡잡하고,

 

머리귀두에, 까만 양복입은 변태개쉑기 -_ㅜ.......

 

정말 집에와서

 

온몸을 북북 씻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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