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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라도

달이 |2006.04.04 14:02
조회 803 |추천 0

 

언제까지라도 초고속 열차보다 그대 품에 안겨가는 느린 완행열차가 타고 싶어요 복잡한 도시 골목길보다 손을 꼭 잡고 한적한 시골길을 걷고 싶어요 사이판같은 관광명소보다 민들레 가득 핀 뒷동산에서 사랑고백을 듣고 싶어요 호텔 레스토랑에서 질긴 스테이크보다 시장판에서 마주보며 오댕을 서로 먹여주는 게 더 사랑스러워요 우리 서로에게 욕심없는 그늘이 될 수 있다면 언제까지라도 행복할 꺼예요

 

 

사랑에 눈이 멀면 손꾸락 아니라 발꼬락을 빨구 산대두

행복한 거 아니거써유?? ㅋㅋㅋ

그런 사랑이라두 해 볼수 있다는 게 행운이라 생각해야졍~

오널부터 다들 밥을 굶고 손꾸락을 빠는 연습을 하는 기 어떨까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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