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적중률은 여자의 직감이라는거!! 몸소 겪고 나니 무서울 정도로 확실하네요,,
여자의 추측은 남자의 확신보다 더 정확하다는말 그냥 나온 말은 아닌거 확실하게 알앗어요!!!
그남자도 네이트 하는 관계로 아이디는 언니꺼 빌려쓰는거 이해하시구요,,
절대로 절대로 꾸며 낸 얘기 아니예요
5년을 사귄 남자가 잇죠,,
그동안 여러번 글을 올린적 잇엇어요,,
사귀는 도중에 잇엇던 일중 몇가지요,,
그런데 이제 그 사람에 대해 올리는 글은 마지막이 될꺼같네요,,
다시는 글을 안올리게 될줄 알앗는데,,,
저는 23살이고 그남자는 25살,, 저 19살때 만낫어요,,
서로 좋아하고 사랑한거에 대해선 그 어떤말로도 표현이 안된다는게 안타깝네요,,
칭구 생일이엇는데 평소에 내가 칭구들 만나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엇어요,,
너무 좋아한지라 그 부탁을 모두 들어주고 싶어 만나는걸 가급적 자제는 해왓지만 생일같은 행사는 빠질수가 없엇어요,,지금 그게 너무 후회대는 일이지만,,
음,,,한참을 술을 먹고 정말 신나게 놀고 잇는데 문자가 하나 도착햇어요
"나변한만큼 너도 변햇고 싸울만큼 싸웟고 지낼만큼 지냇으니까 그만하자"
머 이런식의 문자,,
홧김에 하는 소린줄 알고 "결국 니입에서 나오는 말은 항상 이런식이지,,그래 난 맨날 니말만 들엇으니 니말대로 해야겟지?"
라고 답장을 보내고,, 그날은 이 문자후로 쭉 연락이 안됏죠,,
이렇게 일이 벌어지기 전까지 사실 사건이 하나 잇엇거든요,,
이 남자가 학회장인데 몇주전부터 신입생 여자애한테 문자가 자주 오는거예요,,
순간적으로 여자의 직감이라는거,,
그런거 잇잖아요,,
그냥 넘어갈일은 아니구나,,
이런생각에 너무 다그치면 오히려 역효과가 날까 싶어 차근차근 얘기햇어요,,
그런데 그냥 신입생일 뿐이고 왜 이 여자애얘기가 우리사이에 거론이 되는지 모르겟다 얘기하길래 내가 잘못짚엇구나 햇엇는데,,,ㅋㅋㅋ
저렇게 헤어지자고 한후 이틀후 제가 너무너무 답답해서 문자를 보냇어요,
"이유가 먼지나좀 알자!! 내가 시러진거야?"
햇더니 온 답장,,,,,,
"니가 싫어진거 절대 아니고 그냥 20대의 자유를 느끼고 싶어서 그래 누군가를 만난다면 평생 구속받고 눈치보고 눈치주고 그러고 살아야 댈텐데 벌써부터 그러고 싶진 않아서 그래,,
잇잖아 너도 내 눈치 보지 말고 자유롭게 한번 살아봐"
절대 여자때문이라고 말하지 않던 그남자,,
다시 보냇죠
"그래서 우리 지금 완전히 헤어진거야 아님 그냥 시간을 달라는거야?"
"혼자가 된거니 헤어진거지 나 한번 홀로서기 해보쟈!! 한번 혼자이고 싶어서 그래,, 다른여자사귈려고가 목적이아니라 정말 구속받고 싶지가 않아서 그래 이해해줘"
그래도 서로 후회하지 않을만큼 사랑햇엇고,, 서로 좋아하는 맘에 대해선 전혀 의심하지 않을정도로 서로에게 너무나 소중한존재 엿다는거 만큼은 과장도 거짓말도 아님을 얘기해둘게요,,
그래서 기다리기로 햇습니다,,
꼭 다시 돌아올꺼라 믿으면서요,,
어제 그남자랑 열흘만에 저나통화를 햇어요,,
너무 힘들어서 헤어진 열흘동안 잠도 못자고 밥도 안먹고 술만 마시면서 지냇거든요,,미련하게,,
그따위 새끼때문에,,,참,,,웃음밖에 안나와요,,
이런 내 모습에 한심하다 생각한 친구가 그남자한테 저나를 걸어 지난 열흘동안 제 생활을 얘기를 햇나봐요,,
한참을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이 남자 나한테 맘이 완전히 떠낫구나,, 왜 그럴까? 뭐가 이렇게 만들엇을까?" 이런생각이 마구마구마구 들어 잡고 싶은 마음에,, 옆에 잇고 싶은 마음에,,
붙잡아도 보고 협박도 해보고 별짓을 다 해봣지만 떠난맘을 돌리기란 쉽지가 않은일이엇요,,
그리곤 그남자 "내가 너한테 어떻게 햇음 좋겟는데?"
이말을 듣고 전 " 다시 와!! 와야대,,너 혼자 너무 일방적인 거자나!! 그러니까 오라고,,"
라는 말이 끝나기도 무섭게 들려온 한마디,,,
"나 여자생겻어.."
"나 여자생겻어.."
"나 여자생겻어.."
이말 듣는데,,,ㅋㅋㅋㅋ세상에 용하다는 점쟁이 저리가고 여자의 직감만큼 최고로 적중하는게 없구나,,이생각이 번쩍 들엇어요,,
중간 말 다 쓸데없는 말이니 생략하고,,
내가 날씬해지면 다 버리고 오겟답니다,,,
뚱뚱한편 아니지만 오늘 저 독 품엇어요,,
그래도 너무너무 좋아햇던 그 마음 잃고 싶지 않앗는데,,
이제 남은건 오기 뿐입니다!!
꼭 다이어트 해서,,
그 남자 앞에 나타날때쯤엔 그남자가 다 버리고 올지 안올지 모르지만
자존심 상해서라도 뺄거예요!!
그리고 그 둘!!!!!!!!!!!!!!!!!!!!!!!!!!
지금이야 행복하겟죠,, 죽을만큼 행복하겟죠,,
우리 정말 잘 지내고 잇는데 태클걸어온 그년이나 나 버리고 떠나간 그 놈이나,,
내 눈에서 엄청난 양에 눈물이 흐른만큼 나때문에 걔네 둘 눈에 피눈물이 나는 그날,,
나는 그날만을 위해서 살거예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거 사랑이라고 하더라지만,,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건 시간이라는거 그거 알게 해줄거구요,,
그거 알면 죽을때까지 잊지말라고 잊지못하게,,그렇게 만들어 줄거예요,,
차라리 힘들어햇던 어제까지 보다 오늘부터의 포부가 낫네요,,
이렇게 바짝 독오른 오기밖에 남겨주지 않은 그사람이 고맙기까지 할정도면 할수 잇을꺼 같아요,,
너무 안타깝고 슬픈건 헤어지고 난후 뒤돌아보니 난 아무것도 남지 않앗다는거요,,
견딜수 없을만큼 비참한 내 자신이 싫어요,,
끊으면서 그랫어요
"지금 좋을때지? 나 니 말대로 하는데 한달도 안걸려,, 왜 너무 짧냐? 시간 더주리? 내가 다시 니눈앞에 나타날때쯤이면 니가 나한테 무릎꿇는날이야,, 그 꼴봐야대서라도 난 예뻐져야겟다!!"
잘한거죠??
다시 온다면 두말안하고 받아줄꺼예요,,
그리곤 지금 내가 당하는거 보다 두배, 세배,,, 아니 백배로 돌려줄거예요!!
지금 내 맘 아는 그날,, 그날이 언제가 됫든,, 그날이후 나는 다시 시작할겁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