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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남친 정말 무심해요....

바다 엄마 |2006.04.04 21:37
조회 168 |추천 0

글솜씨는 없지만  답답한 맘에 써봅니다

솔직한 여러분의 의견이 듣고 싶습니다........

 

 

 

저는 얼마전 예전부터 알고 지내던 오빠를 애인으로 만들었습니다

그사람은 포항에 살구 전 동해에 삽니다

물론 그 사람 집도 동해지만 집에 있는것이 불편하다면 포항인 누나네 집에 내려가서 살고 있습니다

비록 멀리 떨어져 있지만 나두 마니 조아하구 내 남친두 절 마니 조아하는것 같아 사귀면 서로에게 더 잘할거라구 믿었습니다

그런데 사귀고 보니 제 남친 너무 무심합니다

이주에 한번두 제대루 못만납니다

그래두 이해하려구 했습니다

서로 멀리 사니까 만나기 힘든게 당연하니까요

근데 저나두 잘 안합니다

잔소리 안하면 하루에 한통두 안합니다

 

한번은 일주일내내 저나두 없구 제가 해두 안받아서 몹시 걱정한 적이 있었습니다

일주일만에 연락이 되서 그동안 무슨일 있었느냐구 했더니 그냥 아팠답니다

목소리 들어보니 저나 못할만큼 아팠던것도 아닌것 같던데.........

솔직히 너무 속상했습니다

일주일만의 통화두 제가 걸어서 한겁니다

너무 속상했지만 아팠다는 말에 그냥 쉬라고 말만하고 끊었습니다

 

그리고 얼마뒤 오빠가 개인적인 사장으로 핸펀을 없앴습니다

이제는 오빠가 저나 안하면 연락할 방법이 거의 없는거죠

 

그리고 4일전에 일때문에 동해 왔다가 저를 잠깐 만나구 다음날 다시 포항으로 갔습니다

가는 그 순간부터 지금가지 연락이 없더군요

저나를 기다리다 지쳐 오늘 11시쯤 제가 오빠 누나네 집으로 저나를 걸었습니다

"저.....**인데요....... 죄송하지만 오빠좀...... 바꿔주세요"

잠시후 오빠가 받더군요

"왜 저나 안했어??"

"끊어! 쫌있다가 내가 할께"

그러고 끊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기다려도 저나가 안오더라구요..

그래서 기다리다 결국 오후 5시쯤 다시 저나를 했습니다

벨이 여러번 울리고 오빠가 직접 받더라구요

전 화를 냈습니다

"왜 저나 안해???"

"약먹구 잤다"

순간 할 말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계속 화를 냈더니 그사람 같이 화내더라구요 꼭 사람 아픈데 이래야겠냐면서........

제가 잘못한건가요??

저 참고 그사람 계속 만나야하나요???

너무 답답하고 속상합니다

그사람 이제는 절 사랑하지 않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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