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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혁, SBS 새 주말극 주연 캐스팅

김효제 |2002.09.17 08:43
조회 121 |추천 0

'날건달' 김주혁
김지수 상대역 … 이미지 변신 '이번엔 쿨(Cool)한 날건달입니다.'
 미남 탤런트 김주혁이 주말 드라마 주연으로 낙점됐다. 김주혁은 다음달 26일 첫 방송되는 SBS TV 주말극장 '흐르는 강물처럼'(가제 극본 김정수, 연출 이영희)에서 백수건달로 이미지 변신을 한다.
 말괄량이 커리어우먼인 탤런트 김지수의 상대역으로 캐스팅된 김주혁은 하루종일 컴퓨터 게임만 하고 집안에서는 무능력한 인간으로 낙인찍혔으나 사실 매우 감각적이며 자신이 맡은 일은 빈틈없이 완수해 내는 매력적인 인물.
 김주혁은 현재 방송중인 SBS TV 특별기획 '라이벌'을 비롯해 '서울탱고', '카이스트', '흐린날에 쓴 편지', '사랑은 아무나 하나' 등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했지만 주연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돈된 대사와 자연스런 연기는 어느 톱 탤런트와 견줘도 떨어지지 않는다는 평을 받아온 김주혁은 '라이벌'에서 자신의 실수로 형이 죽은 뒤 그 아픔을 가슴에 담고 사는 재벌 2세 민태훈을 연기하면서 인기몰이에 성공했다.
 '흐르는 강물처럼'이 26일 첫 촬영에 들어가 당분간 '라이벌'과 겹치기 촬영이 불가피한 김주혁은 "몸은 힘들겠지만 마음은 새털처럼 가볍다"며 "이번 드라마를 통해 한층 다양하고도 흡입력있는 연기를 선보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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