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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 아유미, 브라운관 8개 프로 고정 출연 "바쁘다 바빠"

김효제 |2002.09.18 09:30
조회 135 |추천 0
"재치 개그맨 뺨치네걨" 브라운관 8개 프로 고정 출연 웃음 선사
핸드폰 목소리 CF도 등장…"바쁘다 바빠"

 "바빠요. 바빠!"


 어눌한 말투, 뛰어난 유머 감각이 매력인 인기그룹 슈가의 아유미(18)가 올 가을 방송가를 강타하고 있다.
 아유미가 현재 출연중인 고정 프로그램은 모두 8개.
 MBC TV '타임머신'을 포함해 SBS TV '솔로몬의 선택', '좋은 친구들' 등 한숨에 셀 수가 없을 정도다
 더욱이 KBS 2TV '해피투게더'의 '행복한 대결, 막상막하'와 '쟁반노래방' 코너에서 게스트로 출연할 당시에는 프로그램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아유미가 이처럼 주목받는 이유는 간단하다.
 특유의 순수한 모습에서 배어나오는 자연스러운 웃음으로 시청자들의 피로를 단번에 풀어주고 있는 것.
 더욱이 솔직하고 순발력 있는 위트로 팬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인기비결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그녀는 "몰~라요"라고 대답한다. 하지만 여유있는 웃음에서 그녀의 호소력있는 '끼'를 단번에 느낄 수 있다.
 각 방송사 시청자 게시판 또한 '아유미의 재치에 푹 빠졌다', '아유미가 또 어디에 출연하느냐'는 글들이 쏟아지고 있다
 이런 인기에 힘입어 그녀는 최고 스타 연예인만이 출연할 수 있는 핸드폰 '목소리 CF'에도 등장할 예정. 아유미는 독특한 어투와 목소리를 019 핸드폰 서비스 이용자들에게 제공하기로 하고 3개월간 1000만원을 받고 계약했다.
 이 뿐이 아니다.
 아유미는 본업인 가수 활동에도 열심이다.
 오는 11월에는 일본 요나고에서 열리는 아시아 축제에 한국 대표로 출연, 중국과 일본 가수들과 한판 대결을 벌인다.
 또 홍콩의 방송 출연도 제의받고 있다.
 아유미는 "시청자들이 귀엽게 봐주서 너무 고맙다"며 "오랫동안 사랑받는 연예인이 될 수 있도록 지금의 모습을 잃지 않겠다"고 말했다.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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