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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맞을 사람 어디 없나요?

김효제 |2002.09.23 08:26
조회 131 |추천 0

"어디 '비' 맞을 사람 없나요?"
 
SBS 청춘시트콤 <오렌지>(극본 이숙진 외·연출 이용해·월∼금 오후 6시35분)에 긴급 투입된 신인가수 비가 극중 연인을 애타게 찾고 있다.
 
UN 김정훈이 하차한 자리를 화려하게 꿰찬 비의 극중 '애인찾기'가 차질을 빚고 있기 때문. 애초 김정훈의 극중 연인 한은정과 커플을 이룰 예정이었지만 양측 팬들의 반응이 좋지 않아 대안을 찾아야 할 입장이다. 새롭게 등장할 비의 연인은 예쁘기만 한 아이들 사이를 헤집고 다니며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킬 인물. MBC 시트콤 <세친구>에서 안연홍이 보여줬던 모습과 비슷한 귀엽고 '센' 여자다.
 
비의 예비 여자친구로 급부상한 인물은 올해 초 화제의 드라마 SBS <피아노>에서 조재현의 막내딸로 출연해 강한 인상을 남겼던 정다혜. 비의 히트곡 '나쁜남자' 뮤직비디오에서 비와 호흡을 맞춘 경험이 있어 두 사람은 개인적인 친분도 남다르다.
 
영화 <아프리카> <후아유> 등에서 개성있는 모습을 보여줬던 조은지도 비의 연인으로 물망에 오르고 있다. 그동안 영화에만 출연한 까닭에 안방 팬들에게 얼굴이 덜 알려진 신선함이 매력이다. <오렌지>는 비의 연인과 함께 1∼2명의 인물을 보강, 팀을 재정비하고 올 가을 시청률 사냥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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