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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브 파티에 다녀왔어요

차재권 |2002.09.23 15:59
조회 340 |추천 0

 

 

추석내내 집에 혼자 있었답니다

어제밤엔 좀 갑갑해서 이틀째 밤새는 것임에도 불구하구 친구랑

밤12시 다 될쯤 만나서 둘이 밤샘 레이브파티에 갔습니다.

상암동 월드컵 경기장 근처의 선착장에서 저녁9시부터 밤새하는 것이었는데

친구랑 둘이 다녀왔습니다.

참 ...좋았습니다.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부터 선착장까지 정말 풍경이 좋더군요.

 

레이브파티에 우리가 도착했을땐 이미 사람들이 거진 빠져나갔는지

한 30명 정도밖엔 없었습니다. 아무런 조명없이 주변의 야경속에서

강바람 맞으며..자미로꽈이니 등등을 들으며 그냥 춤추다가

내려왔습니다.

피곤했지만 야경과 바람속에서 낯모르는 분들의

리듬에 몸을 맡긴 모습을 바라보며..베이스가 둥둥둥 끝없이

내 몸을 흔드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사람들 춤추는데 플래쉬 터트리기 싫어서 그냥 찍는 바람에

뭐가 뭔지 보이지 않지만..대충 저런 분위기였답니다. 상쾌했어요. 가을바람

싸바향이니 로즈향등의 인도향을 곳곳에 피워두었고, 음료수는 바닥에 굴러다니더군요

몇 개 주워서 마셨답니다 -_-V

 

 

 

 

 

음료수와 dj박스가 있던 테이블..선착장..배위 갑판이라고 해야하나? 그렇습니다.

저 앞에 여자분 춤 정말 잘추시더군요.

 

 

 

 

 

게으름덕에 야경은 처음 찍어봤답니다.

물론 그곳의 야경은 이 사진보단 100배 좋았어요.

 

 

 

 

 

친구..

물론 실물보다 사진이 100배 좋았어요. -_-;

 

 

 

 

 

선착장 주변의 고요한 야경

 

 

 

 

 

어느 다리에론가 올라가는 계단

저런데 기어올라가다가 천국이 나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마는

 stairway to heaven은 아니고 stairway to 성산대교 정도 됩니다..

 

 

 

 

친구가 찍은 같은 곳 풍경

손떨림에펙트가 거의 예술수준이군요 --;

제 카메라에서 야경모드로 찍으면

노출이 2초이기 때문에 누구나 처음엔 이렇답니다.

삼각대하나 주실 분? -_-;

 

 

 

 

 

 

친구가 찍은 달

햐아....*_*

 

 

 

 

 

친구가 찍어준 접니다.

이 정도면 매우 양호한데..

 

 

 

 

 

 

-_-;;

 

 

 

 

 

 

저도 만만치 않군요 -ㅠ-;

 

 

 

 

 

 

 

음 xx야.. 넌 사진이 100배 나아..알았지?

가만보다보면 조각같은 친구

그래서 가만안보고 마구 때리면서 보곤 합니다. *_*//

 

 

 

 

 

 

저에게 사진과 음악 올릴 수 있는 계정을 빌려준 분에게 감사하며 *^^*

 

나중에 여러분도 저희랑 같이 레이브 파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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