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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오빠 3명..공주취급..저리가라..

아잉.. |2006.04.05 18:29
조회 60,132 |추천 0

톡이 되었네여..베플보니..왜 톡이 되었는지 모르겠다는분..ㅋ

 

저두 왜 되었는지 모르겠숩니당..ㅋ그냥 어렸을적이 생각나서 쓴글인뎅..ㅎㅎ

 

또 글재주가 없어서 다른사람보다 잼없는 글을 그래도 동감해주시는 분들..거마워여~^^

 

다른분들..여자 혼자 있으믄 집안살림한다는데..맞아여..ㅠㅠ

 

저희할머니랑 같이 사는뎅..할머니께서..오빠들 밥먹은 그릇은 설거지 안해도 아무말씀

 

안하지만..저 밥먹고 설거지 안하믄 엄청 잔소리 들어염..ㅋ

 

글구 집안일..조금씩 도와가면서 배우구 있는중이졍..

 

하여튼..제 글을 읽으면서..어렷을적 형제간에 있었던 일을 기억하며..므흣한미소 지어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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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울오빠 아뒤..훔쳐서 씁니당..ㅋ

 

제목 그대로..울 가족 오빠 3명있습니당..

 

솔직히 친구들 사이에서..동생들..언니들 있는 친구들이 저에대해 부러움을 갖고 있습니당..

 

오빠들 3명.,,여자 나혼자..또..막내..공주취급받겠다라는건..저리 가라..

 

공주취급은 저희아빠에게만 통하는것이죵..

 

저희아빠..딸하나있는거 누가 갖구갈까봐..심부름 절대 안시킵니당..ㅋ

 

저희오빠들..잡아갈사람 없다면서 저한테 심부름 다 시킵니당..ㅠㅠ

 

저희 오빠들이랑 싸우믄 아빠빽으로 실컷 울고 아빠에게 고자질..ㅋ

 

그럴수록 아빠 없을때 맞는건 엄청 있는일이죵..ㅋ그래서 맞는것도 요령이 생기는..ㅠㅠ

 

우선..저 어렸을때..치마빼곤 남자들 옷만 입고 다녔답니당..친구가 옷하나 사입고 오면

 

완전 부러움..ㅠㅠ오빠들옷..넘 싫었답니다..ㅠㅠ

 

일단..첫번째..이야기..

 

저희 친할머니가 계시는 시골에 놀러갓습니당..그 시골에는 할아버지가 만들어주신 수영장이 있구여..

 

수영장도 좀 크구한데 그 물들이 계곡에서 흘러오는 물이랍니당..

 

올만에 간 시골집이라 수영장도 이끼가 많고 해서 큰아빠와 함께 오빠들과 이끼를 깨끗이 닦고

 

수영장에 투입..저..수영 절대 못합니당..오빠들 다 수영합니당..그리고..키도 작고했던 제가 까치발로

 

옆에 안전대를 잡고야 놀아야지 안그러믄 물에 꼬르륵..ㅠㅠ

 

오빠들은 옆에서 수영하고 저는 안전대와 함께 놀다가 밖으로 나왔습니당..

 

그런데..둘째오빠가..ㅠㅠ저를 풍덩..빠뜨리고 말았져..여자는 강하게 키워야된다는 울오빠말씀..ㅡㅡ

 

어리구 했던 제가 저보다 더 깊은물을 마시면서 죽기싫어서 몸부림을 칠때 옆에 오빠들을 보았더니 막

 

내오빠..왜 빠뜨렸냐고 둘째오빠 한테 따지고 있었져..(나를 일단 꺼내주고 싸우던지 하지!!)한..몇분이

 

지났을까..막내오빠가 꺼내주더군여..그때 둘째오빠 아빠한테 엄청 맞고 혼났습니다..그런데..제 후유

 

증..그때부터 물을 엄청 싫어해서 지금도 계곡이나 수영장에서 저를 빠뜨리면 엄청 무서워하는 후유증

 

이 남았습니당..

 

두번째..

 

울집 네발달린 자전거 2대..사람은 4명..한자전거에 2명이 타야되는 상황,,

 

저희 큰오빠.."야야..막내 태워라.."저희 나머지 오빠들,,"무거워서 싫어.."(헉..)

 

유난히 큰오빠를 좋아하는 제가.."큰오빠가 나 태워줘",.,울 큰오빠.."집에 있어.."ㅠㅠ

 

결국 혼자 집을 지켜가면서 있었답니다..

 

세번째..

 

지금은 장가간 울삼촌이지만 어렸을적에는 저희와 같이 살았답니당..ㅋ

 

그때 당시 제나이..8살..울 삼촌나이 20대..울삼촌이 영화를 무쟈게 좋아합니다..

 

특히 액션..제나이 8살..영구와 땡칠이 엄청 좋아합니다..ㅠㅠ

 

그러나..저희가족들이랑 영화를 볼때면 항상 액션..제친구네 집에놀러가서 영화를 보면 영구와땡칠이.

 

그친구 엄청 부러웠음..ㅋ울삼촌 저희 오빠들에게 신작영화 빌려오라고 합니당..

 

저희오빠 저한테 시킵니당..저 비디오가게 가서 "XX영화주세여.."비디오가게 아찌.."

 

누가 빌려갔는데..다른거 보렴,,"저 영구와땡칠이 시리즈 빌립니다..ㅋㅋ

 

집에가서 삼촌한테 잔소리 듣구 울오빠들한테 혼납니다..더군다나..울오빠도 어린나이인데..

 

저보구 "유치해.."요럽니다..ㅠㅠ

 

세번째..이야기는 아니지만..어렸을적..울오빠들..레스링 엄청 좋아합니다..

 

새우꺽기??매일 당합니다..ㅠㅠ김밥말기..이불에 저를 돌돌 말아서 레스링에 나오는건

 

다 해보는 성격입니당..ㅠㅠ또..팔과..다리를 붙잡고..바이킹 태워준다는 울오빠들..

 

방바닥으로 던집니다..ㅠㅠ

 

지금은 다들 성인이 되었지만..지금까지 변함없는 울오빠들 생각.."여자는 강하게 키워야돼.."

 

엄청 강해졌답니다..ㅠㅠ장난으로 친구한대 때리면 엄청 아파하구..우짤때는 우는 애들도

 

있답니다..

 

지금 제남친한테 오빠들이 매일 하는말.."똥글이(제 별명..)가 모가 좋냐.."

 

"똥글이가..(요러믄서 저에대해 다 말해버리는 울오빠들..)ㅠㅠ"

 

그나마 월급 받아오믄 엄마에게 가기전 저에게 용던을 주는 센스는 변함 없답니다..*^^*

 

  정말 통통하면 시집도 못 가는 건가요?

추천수0
반대수0
베플아니....|2006.04.06 08:38
이딴글이 왜 톡인데?
베플미친|2006.04.06 20:47
이딴글이 왜 베플인데?
베플서기범|2006.04.06 12:17
왜 저딴게 베플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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