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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로 초딩과의 전쟁을 선포합니다

초딩나쁜애들 |2006.04.06 09:39
조회 82,000 |추천 0

어제 아침이였죠... 예비군훈련을 나갈라고 집앞에서 담배를 피면서 여친과 통화를 하고 있었는데

저희 집이 초등학교랑 가까이 붙어 있어서

연변장에서 들리는 소리와 방송소리가 제 방에 있으면 다 들릴정도로 가까운데.

아무생각없이 담배를 피는데.... 3층에서 누가

"얌먀 담배꺼 "   이러는 겁니다.......... 누구지 설마 애들이 그러겠나 싶어

신경안쓰고 통화를 계속하는데... 창문에서 빼꼼이로 한넘이 웃으면서 쳐다보더니..

제가 고개를 돌리니까 갑자기 " 야이 미xx 개xx  " 이러는 겁니다........

스팀받아서  제가 " ㅇ ㅑ " 하고 소리를 질렀는데.. 여친이 "애들가지고 몰 그러냐고 "

생각해보니 저넘이 같은놈 될거 같아서 고개를 돌렸습니다...

근데 왠지 모르게 따가운시선이 위에서 느껴져서 쳐다보다 그넘과 눈이 딱~ 마주쳤습니다....

저는 그냥 씩~ 웃었죠... 그넘도 씩~ 웃데요.......

그러더니...........

"메롱"

 

 

"메롱"

 

 

"메롱"

 

 

딱 3번... -_-;

 

 

이러디니 창문을 닫고 유유히 ...... 사라지데요....

오늘부로 초딩과의 전쟁을 선포합니다...

 

  얄미운 여동생..한판 심하게 싸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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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전설의고양e|2006.04.06 09:40
앞으론 꼭 중딩과 동행하십시오,
베플웃기네|2006.04.08 12:24
우린 초딩인적이 없었다 자랑스런 나라國자 국딩이었다 ~
베플초딩사냥|2006.04.08 09:38
무조건 "반사"라고 하세요. 승리의 지름길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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