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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의 영광' 전국관객 300만 육박

김효제 |2002.10.01 08:32
조회 76 |추천 0

정준호,김정은 주연의 영화 「가문의 영광」이3주간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전국관객 누계 300만에 육박하고 있다.

영화인회의 배급개선위원회가 28-29일 서울지역 관객을 집계한 결과 「가문의영광」은 28-29일 주말 서울 67개 스크린에서 12만7천511명을 동원,개봉 3주만에서울지역 누계 93만212명,전국 누계 296만2천84명을 기록했다.추석이겹친 지난주성적 18만4천23명에 비하면 6만여 명 정도 감소했지만 2위와는두 배 이상 차이나는1위.

2위로는 차태현-이은주-손예진 주연의 「연예소설」(5만3천859명)이 3주 연속「가문의 영광」의 뒤를 이었다.지난주 성적(7만7천546명)을 감안해보면관객감소율이 비교적 완만한 편.

지난 27일 개봉했던 박상면,소지섭 주연의 코미디 영화 「도둑맞곤 못살아」는4만5천51명을 동원하며 3위에 그쳤으며 샘 멘더스의 「로드 투 퍼디션」(2만1천800명)은 4위로 그 뒤를 이었다.

‘룸살롱을 차린 검찰’ 「보스상륙작전」(2만287명)은 전국 누계 100만명(101만1천911명)을 돌파했지만 5위에 그쳤으며 이창동 감독의 「오아시스」는 스크린 수가지난주 22개에서 14개로 줄어들었음에도 지난주에 이어 6위(1만4천700명)를 지켰다.

판타지 영화 「레인 오브 파이어」(6천778명)와 할리우드 야구영화「루키」(6천325명),독일산 스릴러「타투」(6천200명)는 7-9위에 올랐으며 「마이너리티 리포트」는 1천100명을 동원 10위에 턱걸이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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