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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르프상암 핫도그먹고 7살 아이 식중독 발생...음식물에대한 안전불감증과 직원들 태도 정말 시정해야될듯~

이소현 |2006.04.06 18:54
조회 147 |추천 0

2006년 3월19일 6시경 까르프상암점에 방문하여 7살의 아이가 까르프 안의 판매하는 핫도그를 먹은후 9시 30분경...온몸에 식중독으로 인한 두드러기와 함께...고추부종까지 와서 응급실을 방문 치료하였습니다...

 

까르프에서 핫도그 구입시 판매하는 환경도 많은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길목이였고...더군다나 많은 핫도그를 쌓아놓고...덮게나 그런거 하나없이 판매를 하였으며...더더욱 그렇게 위생상태가 관리되면서 핫도그를 다시 튀기거나 데우는 시설도 전혀 되어있지 않고...거기다가 좁은 공간에서 이것저것 만진 맨손으로 돈을 받고 위생장갑 착용도 없이...그손으로 다시 핫도그를 만지고...거기다가 핫도그의 바만 만지는게 아니라 핫도그가 따뜻한지를 본다고...그냥 덮썩 잡는 행동들

 

모든 위생상태에 걸리는 환경이나 직원들의 근무 태도를 생각하니...저 말고도 다른 아기 엄마들이 그런일을 당할수 있었겠구나 하는 맘으로 까르프상암점에 주의를 요하는 전화를 하였고 잠시후 담당 식품부 과장이라는 김재환 과장이라는 분이 전화를 하여 집으로 방문하겠다고 하여...식품부에 같이 근무하는 대리와 함께 방문을 한시간이 2006년 3월20일 8시 조금 넘은시간...

 

아이의 상태를 보여주고 말을 해야되겠어서...아이의 옷을 거의 홀딱 벗다 싶이 하며 온몸에 울긋불긋 여기저기 간지러운 몸을 보여줬는데도 불구하고 그쪽 담당직원  특히  김재환 과장이라는분 본인도 7살의 아이를둔 아빠라는 직원이 금방 괜찮다면서 옆에있던 식품부대리 판매하는핫도그 수거하고 아이를 지정병원에 데리고가 치료를 한다는게 아니라 검사하고 비교를 한답니다 그러면서 알레르기성으로 몰아가던군요...(참고로 그런 여지껏 핫도그로 인한 알레르기 없엇습니다...) 얼굴이고 몸이고 두드러기로 심한 아이를 앞에두고 아무리 모르는 사람이라도 치료를 먼저 권해야되는게 사람의 도리인데...무슨 마루타도 아니고 실험을 한다니...할말이 없더군요...

 

처음부터 치료비나 보상을 바란것도 아니고 까르프가 작은 구멍가게도 아니기에 다보이는 곳인데도 불구하고 그렇게 비위생적으로 관리를 한다면 다른 곳도 비슷할거라 사료되어 시정을 요한것인데 그쪽의 대처 답변은 지정병원 이외에는 병원비지급을 못합니다...아이를 검사하고 비교해야겠습니다...그냥 인간으로써....최소한의 사과와 아이에 대한 배려심...그리고 고객에대한 미안한감만 있었어도 화가 나질 않았을텐데...그렇게 사람에 대한 불신감과 함께...여러가지 말들로 협박을 하더군요 거의 2시간에 걸쳐서~ 벌써 의사선생님께서 음식물을 먹고 일어나 두드러기 라고 하였는데...그 방문한 과장왈~식중독이 일어날수 있는 시간이 음식물 섭취후 7시간이 지나야된답니다...그래서 아니라고 하더군요~...아이는 그날 그시간이전에 먹은게 거의 없습니다...그러면서 아이의 모습을 본 그 과장의 말~~괜찮네요...괜찮답니다..아이가 간지러워서 어쩔줄을 몰라하는데

 

아이는 거의 일주일을 넘게 치료를 하였고...거기다가 병원 방문하여 두드러기 증상이 혈관부종으로 와서 입원까지 권유를 받았습니다...나중에 알고 방문한 식품부 부장...김규환부장님이시던가요?? 그때서 대학병원이든지 고객님께서 원하시는대로 치료하면 병원비 지급하겠다고...그리고 그렇게 말을 한 직원에대해 사과한다고...벌써 모든 상처를 주고 미안하답니다...그부장님 역시 시정하겠다는 내용보다 제 입막기에 더 앞서더군요...

 

까르프를 믿고 그안의 핫도그를 구입해서 사먹은건데...위생상태나 시설 이야기를 했더니 하는말~~핫도그 매장을 운영하는 업체에서 그렇게 관리를 한다나요?? 정말 어이없는 대답이고...저말고 제2의 3의 사람들이 나타나지 않기를 바라며 이런글을 올립니다..

 

그러기에 담당자 실명과 마트명을 공개합니다...또한 먹는 음식물에 대한 그런 비위생적인 관리...시정을 할수 있길 바라며...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아직도 할말이 정말 많지만 이렇게 마무리를 집니다...

 

***협박내용중...안전팀인가 보안팀으로 고객님의 내용이 넘어가면 워낙 디테일한 부서라 고객님은 병원치료도 받지 못합니다...제가 지금 처리해드릴때 하세요...(알고보니 안전팀 보안팀...고객의 위생을 관리하는곳이 아니라..직원들의 시설과 위생을 관리하는곳이더군요) 
저희 회사 매각되고 하루이틀이면 매각되는데 그럼 이 병원비도 못 받습니다...등등....(이거나 받고 조용히 해라~~라는 그런식의 말~~)

 

아이는 고추부종에 얼굴까지 두드러기에 눈까지 부어서 나가지도 못하고 자기 죽는거 아니냐고 무서움에 떨고 맘에 상처를 받았는데 하는말의 의미는 이거 받고 조용히하라는 식입니다..

병원비?? 보상금?? 글쎄요~~~어떤식으로 해도 이건 보상이 되는일이 아니라고 사료가 됩니다...

아무리 안전불감증 불감증~~하지만...대형할인마트중에 4위라는 까르프에서...더더욱 월드컵경기가 열렸던 경기장안의 상암점에서 ...

말 이제는 까르프가 매각이 되니 아무렇게나 운영을 해도 된다는건지...
어차피 매각되니 고객을 대하는 태도 역시 아무렇게나 해도 된다는건지..정말이지...ㅠ.ㅠ

너무 화가나서 아이를 치료한지 3일째 되는날 찍은 사진입니다...치료받았는데도 저정도입니다... 처음엔 얼마나 심한지는 알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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