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과 저는 서로 형제가 많지않아요
신랑은 누나한명
난 애교도 많지않구 그렇다구 넋살도 좋은건아니다.
시누이는 우리집이랑 십분거리에 산다
첨에는 그냥 가끔 보는게 전부고
요즘 많이하는 미니홈피에 글들을 남기는게 전부였다. 그래도 만나면 반가워라했는데
근데 요즘엔 그것마저 없어졌다
속으론 욕할지도 모르지만
자주 전화하고 접하고 싶은맘은 있어도 잘 되지않는다
계기인즉~!!
시누이가 시아버님이 좀 편찮으셔서 시댁에 가자고했는데
신랑과 나는 이틀후에 가기로 예정이 되어있었던터라 좀 탐탁지않게 대화를 하다가
결국엔 가긴했지만 기분이 많이 상했던모양이다.
신랑과 누나가 좀 다퉜던거죠
그리고 담날 다 풀어졌고
근데 옆에있던난 좀 불편했던건 사실 !!
그이후 잘 하던 미니홈피에 가니 신랑과 내글들을 모조리 삭제했더라구요
신랑한테 말은안했지만 속으로 좀 서운하고 그래서인지
더욱더 꺼려집니다.
그냥 내가 친한척해야합니까??? 잘안되는데
비유도없고 참 난감하네요
그냥 이대로 연락잘하지않고 속으로 섭섭히 생각하는거 아는건같은데
모른척하기 참 불편하네요
결혼해서 둘맞춰사는것도 힘든데 이거원~~~~!!!
님들은 어케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