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리네요 길더라두 지루해 마시구 읽어주세요
곧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아기가 먼저생겨 아기를 먼저 낳았어요
근데 새아빠는 술만 드시면(참고로 전 자식입니다)엄마를 때리구 던지구 욕하구 그걸 어찌 말로다
표현을 하겠습니까만..의청증도 이젠 중증입니다..
모든일에는 엄마가 주동자이고 자기를 속이는둥 어쨌다는둥...
엄마가 재혼을 하셨거든요 따지면 전 전남편 자식인셍이죠 그리구 새아빠와 엄마의 자식이 하나 있구요
툭하면 니새끼라는둥 딴남자가 있다는둥 도대체 이유가 뭘까요...
정말이지 하루하루가 불안해서 살수가 없습니다
새아빠 퇴근시간만 되면 가슴이 두근거려서 살수가 없어요
해결은 이혼뿐인데 요즘세상에 이혼이 뭐 별거는 아니잖아요...
이혼하자구 하면 딴놈이 있으니까 그런거라면서 이혼은 아예 꿈도꾸지 못하게 하구요
길가다 고개만 돌려두 저사람이랑 어떤사이냐는둥 앞만보고 걸어야하니원...
어찌 길을걸어가면서 앞만보고 걷겠습니까...옆도보고 뒤도봐야지..한심합니다 정말
정말 방법은 없는걸까여?둘중에 하나는 죽어야 해결이 되는걸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