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맛나게 드셨어여?? 다들??
전 아주 맛나게 잘 얻어 먹었답니당 ㅋㅋ
어제 저녁에 있었던 이야기...랍니당! 별로 그다지 웃기진 않지만 읽어주시와요!
늘 같이 운동했던 베프가 어제 일이 있어서 같이 못가서.. 울 김여사님이랑 같이 나갔더랬죠!
베프랑 운동 하기 전엔 김여사랑 했거덩여!
현관앞을 나서서 부터 운동장 까지 주저리 주저리~~~ ㄻ ㄷㄶㄷㅇㄹㄶㄷㅇㄴ~~
그것도 모자라 운동장을 돌면서 이런 저런 얘기~ 호호 하하~ 하면서 숨도 차고 다리도 아프고 ㅋ
언제나 잼있어요! 엄마랑 얘기 나누고 있을때면 내 배꼽이 잘 붙어있나 걱정이 될 정도로 ㅋㅋ
우리 앞에 20대 초반 되는 두 아가씨~~가 가는데 얘기 나누느라 정신 없는것 같드라구요!
하하 호호~~~ 영 시끄럽당께~~! ㅋㅋ 우리도 마찬가지지만 ㅋㅋ
얘기를 들을려고 한건 아니고 하도 소리가 커서 들립디다! ㄻㅇㄷㄹㄷㅎㅇ<-- 얘기 나누믄서
아가씨1 : 오늘 울 칭구들 어디서 모이기로 했어?
아가씨2 : 야! 우리가 어디서 만나겠냐? 이집트! 이집트!! 에서 만나잖아~
그것도 아주 큰소리로 외칩디다! 이집트 이집트 아주 상큼하게~
그 얘기를 들은 나! 울 김여사! 지대로 웃었습니다!
우리 뿐 아니라 울 뒤에도 사람 많았거등용! 그날따라 축구선수들도 많이 들
와서 운동하더라구요! 다 들었슴돠! 웃겼는지 다 하하 호호~ 웃었죠 모
아가씨2 는 민망했는지 고개를 숙이고 헐레벌떡 뛰던데여!
그 모습이 어찌나 웃기고 귀엽던지 ㅋㅋ
순간 아집트가 이집트로 바꿨네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