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서지영 부모까지 싸잡아 공격
혼성 4인조 샵의 서지영에 대한 네티즌들의 비난이 사이버 테러를 방불케 하고 있다.
마이클럽을 비롯한 인터넷에는 안티 서지영사이트가 수십개에 이르고 있으며 서지영의 부모와 연인인 류시원까지 비난하는 글들이 쇄도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대학에 출강하고 있는 서지영 모친의 강의에 대한 나쁜 평가를 하는 등 근거도 없는 부모의 사생활까지 들먹이며 인신모독적인 말들을 늘어놓고 있다.
'방송 펑크의 책임은 이지혜에게 있다'며 서지영을 두둔하고 나선 류시원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류시원 공식홈페이지(ryusi.ce.ro)의 관리자는 이들 커플을 싸잡아 비난하는 글들이 넘치자 이를 자제해 달라는 안내문을 올리기도 했다.
인터넷에는 '공식홈페이지에서 지영이 쓴 글'이라고 '서지영의 심경고백'을 자처하는 글까지 등장하고 있다.
'제가 전화로 엄마를 불러 방송국에 데려오고 또 시원오빠한테도 언니에 대한 안좋은 소리를 했다고 하는데 그건 사실이 아니다'라는 등의 내용에 대해 네티즌들은 '서지영이 쓴 게 아니고 대필같다'는 반응과 함께 서지영에 대한 불만이 담긴 수십개의 리플을 달고 있다.
네티즌들의 이런 반응은 지난 11일 이지혜가 전날 있었던 KBS '뮤직뱅크' 펑크소동과 관련한 '눈물의' 기자회견을 통해 서지영에 대한 불만을 털어놓은 뒤 더욱 심해졌다는 점에서 이를 반박할 수 있는 서지영의 공식적인 입장표명이 절실한 상태.
서울 강남의 e병원에 4일째 입원한 채 외부와의 접촉을 중단하고 있는 서지영은 14일 퇴원할 예정으로, 소속사인 월드뮤직의 관계자는 "14일이나 15일즘 서지영이 가족과 상의한 뒤 기자회견을 열 마음이 있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스포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