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철저하게 입냄새에 쓰러졌고 내가 기분이 드러웠으므로 성희롱이라고 생각하며
문 닫는 부장의 행동이 어이 없었다..
본 내용은 본인이 직접 겪은 약 한달의 알바를 통하여 세상을 또 한번 바라보게 된 사연입니다.
이런 어이없는 일도 실제로 발생합니다.
그 변태같은 새끼를 고소해도 된다쳐도 변호사 선임비가 장난이 아니므로 그리고 부당해고에 관해 청구돈이 약 4만원에 해당하기 때문에 덮 으 렵 ㄴ ㅣ 다.
그러나 네이트 가족분들과 사연을 나누고 싶어 글을 올립니다.
즐감
오늘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지식인고수님들께 여쭤보고 싶어요.
사연인즉 제가 2월 마지막주에 한 무역회사를 나가게 되었습니다.
인크루트에 알바팅을 통해 어떤분이 전화를 주셨더군요
와서 면접 볼수 있겠냐고 알바생을 구하는데 무역회사라서 영문서류를 볼줄 아는 사람이
필요한데 이전사람이 직장을 구해서 급히 나가게 되었다고
근무시간은 조절해 줄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우선 저도 면접도 보고 회사 상태도 알아야 했기에 회사를 찾아갔더랬습니다.
회사가 악세사리무역을 하는 회사더라구요.
규모는 크지 않았지만 디자인과 이전에부터 무역에 관심이 있었던 지라 처음에
도착했을때 느낌은 좋았습니다. 경리부장이더군요.
그런데 제 이력서를 보시고는 영어가 어느정도 수준이냐고 묻고 하셔서
고등학교 대학교를 외국에서 다니다가 대학휴학하고 들어와 있는 상태 라고 말씀드리고
대화에 전혀 문제가 없고 현재 과외알바도 주말에 하고 있어서 주중에만 일할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이분이 그자리에서 저에게 내일부터 나와줄수 있냐는 겁니다.
너무 쉽게 나와달라는 말을 하길래 이른게 아닌가..싶었는데
우선 출근을 하기로 했죠 그리고 나갔습니다. 제가 회계도 공부하고 해서 장부도 볼줄
알고 일반 문서는 가능하닌깐 뭐 저도 배우는셈 치고 괜찮겠다 싶었는데
이 부장이라는 사람 다른데 관심이 있던겁니다.
간 첫날 부터 영어를 어떻게 하면 잘할수 있겠냐면서 계속 말을 거는겁니다.
바로 옆자리더라구요 이상하게 회사는 사무실이 다 오픈형식인데 경리부와 사장실 회의
실만 방이 있더라구요 근데 한 방에서 한사람이 그것도 제가 가르치는 학생도 아니고
상사가 오전 오후 내내 이런건 영어로 어떻게 말하지? 이렇게 묻는데
첫날은 기분좋게 제가 원래 가르치는 일을 많이 해서 누구 가르칠때 짜증안내고 가르치
는 회화과외선생으로 몇년을 버텼는데 정도가 너무 심한겁니다.
일을 안시키고 말을 건다면 그냥 그려려니 하는데 서류는 자꾸 주고 입력도 하고 장부도
정리 하라면서 이건 일을 하라는건지 자기를 과외 시켜달라는건지 도무지 알수가 없더군요
그래서 그냥 둘째날 도 그다음날도 기분좋게 가르쳐 드렸습니다.
그냥 영어에 굉장한 열정이 있는 사람인줄 알았죠. 전화영어도 하신다면서 마구 열정을
나타내더라구요. 신기했죠 나이 들어서 그런사람 드물잖아요.
그랬는데 거기서 그치는게 아니고 이제부터 영어로 대화 하자는 겁니다 ㅡㅡ;
저야 상관없죠 근데 문제는 제가 하는 말을 알아 듣지도 못하고 그분이 말을하면 ㅡㅡ;
대체 영어를 하는건지 한국말을 하는건지 제가 두번 세번 네번 자꾸 고쳐줘야 하고
영어 강사가 되는 하루 일상이었죠.
점심식사 시간에 식대를 내준다기에 음 좋군 그랬는데 보통 회사 라면 직원들 삼삼오오
모여서 점심을 먹지 않습니까? 근데 이게 왠걸 저랑 둘이 나가서 먹는다는 겁니다.
첫날 영어도 기분좋게 가르쳐 줬듯이 기분좋게 밥 먹었습니다.
근데 제가 궁금해서 왜 다른분들이랑 같이 안가냐고 물었더니 괜히 제가 영어 할줄 안다
하면 사람들이 일 시키고 부탁하고 하닌깐 그냥 냅두라는 겁니다
전 그게 진짜 인줄 알고 생산부 직원들 영업부 직원들 눈인사로만 했습니다.
첫날 일하는데 인사도 안시키더라구여 큰 사무실도 아니고 뒤돌아 서면 ㄷㅏ보이는데
한주가 가고 두주가 가고 점점 이상해 지는건 자꾸 사무실 문들 닫는겁니다.
점심식사 시간 끝나고 한 30분 남으면 컴퓨터도 하고 차도 마시고 하잖아요
근데 쉴 틈에 자기는 책상 엎드려 잠자고 전 쉬다가 1시 되면 영어 대화가 시작됩니다
근데 하는건 상관 없는데 같은 말을 3 -4번 반복해서 뜻 설명 해주고 해석해주고 하다보면 ㅡㅡ; 어이가 없죠.. 그리고 책상 옆에 앉아서 받아 적는겁니다.
그냥 상사닌깐 그런가보다 했는데 자꾸 출입 할때마다 열어 놓은 문을 닫는게 너무 짜증
이 났던데다가 말하는 중간에 자꾸 어깨나 등을 터치 하는겁니다.
그런데다가 입냄새는 얼마나 심한지 ㅡ.ㅜ 일할때는 컴 작업이닌깐 옆에와서 가르쳐 주지 않습니까 ㅡㅡ;
매일 종이컵에 녹차티백을 놓고 차마시는척 부장님이 옆에서 얘기 하면 차컵을 코에 갖다 대었습니다 ㅡ.ㅡ 냄새가 ...........한 2틀 양치 안하면 나는 ..그런..냄새..
방문 닫아놓은 사무실에서 누군가가 터치 한다는게 그렇게 짜증나고 두려운 일인줄 몰랐습니다.
그리고 2주 마지막쯤에 영업부에 계시는 분들과 화장실에서 마추쳐서 인사하는데
제가 물어봤습니다 이전 알바생도 부장님이랑만 식사했냐고 그랬더니 그런것 같다고
하더군요 ㅡㅡ; 그래서 제가 식사 같이 하고 싶다고 부장님이랑 너무 불편하다고
그랬죠. 그랬더니 흔쾌히 그럼 내일 식사 같이 하자고 하셔서 ㅡ0ㅡ 기뿐 마음에
담날 출근했죠. 너무 고마웠죠 같은 여자로써...ㅜ.ㅜ 아직도 그분들 감사하다는.
그리고 그분이 점심시간에 식사 같이 하자고 왔습니다 경리부 방에
그랬는데 그 부장님이 ( )씨는 내가 데려 갈꺼야 나중에 . 이러는 겁니다
저도 당황하고 말씀꺼내신 그분도 당황하셔서 그냥 가버리고 밥 먹으러 부장과 함께
갔습니다
그랬는데 너무 ㅡ..ㅡ 밥 같이 는게 은겁니다. 입냄새 장난 아니게 나는 사람과 같은 반찬
가끔 찌개라도 같이 먹는 날이면 ㅡ..ㅡ 아줌마에게 국자 달라고 먼저 손흔들고
그랬드랬죠 . 그래서 그냥 점심 다른분들이랑 먹는거 포기 하고 이건 희생해야 겠다..
싶었는데 ;; 사실 포기 했죠 모..식대도 따로 지급 안해주고 그분이 백반값3500같이 지불 하더라구요 ㅡㅡ;
저번주 그러닌깐 3월 마지막 주였죠. 수요일엔가 ㅡㅡ? 이분이 공연티켓이
생겼다는 겁니다. 그러면서 금요일에 시간 되냐고 그래서 ㅡㅡ; 과외 준비 바쁘다고 했더니 친히 싸이트 까지 보여주시면서 난타에 이은 괜찮은 공연이라고
말하는 겁니다. 처음에 전 공짜 티켓을 준다는줄 알고 갈까 말까 하다가
부장님이 하는 말이 자기 이름으로 나온 티켓이라 자기랑 같이 가야 한다는 겁니다.
헐 ㅡㅡ;; 그래서 우선 생각해 보겠다고 했죠. 그리고 그날 동창을 만나게 됬습니다
전후 사정 얘기 하면서 이러이러하다 그랬더니 ㅡㅡ; 왠지 찝쩍 거리는거 같다는겁니다.
조심하라고.. 상사라서 얘기 못하는 여직원들 많다는겁니다.
그때부터 기분도 ㅡㅡ; 짜증나고 그러는데 되짚어 생각해 보니
아침마다 초컬릿을 주고 사탕을 주고(그냥 서너개 들어있는편의점용이요) 그랬던게 생각
나서 ㅡ..ㅡ; 설마..설마 했죠.
근데 그날이 지나고 목요일이 왔습니다. 근데 갑자기 과외하는 사촌동생이 토욜에 학교 안간다고 금욜에 하자는 겁니다 과외를 ㅡ0ㅡ
하늘이 도와주듯이 공연은 금요일인데 말이죠.
그래서 제가 목요일에 근무중에 내일 못갈꺼 같다고 과외가 급하게 잡혔다고 그랬죠.
그랬더니 그러냐고 시큰둥 하더니 그냥 그러고 넘어 갔습니다 뭐 나중에 하면 안되냐
그런말도 안하길래 그냥 하루 일과 똑같이 근무시간에 말도 안되는 영어 발음에 문장에
고쳐주는 하루하루 였습니다. 여전히 왔다갔다 하실때 문을 닫는겁니다 ;;;문닫을때마다 정말..짜증이...ㅡㅡ; 입냄새에 이상한 냄새가 나는데..ㅡㅡ; 밀폐시키는데 정말..녹차 티백이 없었다면...졸도 했을지도...
그리고선 그 다음주 부터 제가 직원분들께 인사도 좀 크게
하고 웃고 하닌깐 직원분들이 한분두분 말을 시키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말을 살짝 살짝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부터 이 부장님 말투나 표정 일 시키는 양이 변하는겁니다
말투는 정말 ㅡㅡ; 어이없게 툭툭 내뱉고 표정은 뭐 잘못먹은 사람처럼 일의 양은 ㅡㅡ;;;
그래서 속으로 일이 많아져서 그런건가보다 했죠. 월말이 다가오니 바뿌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같은 일상반복에 저는 직원들이랑 좀더 많은 시간적으로 말도 하고 눈인사도 하고
그렇게 되었습니다.
근데 저도 나름대로 자꾸 문을 여는 방법을 생각했죠 ㅡㅡ; 이상하잖아요 날은 더워 죽겠는데 자꾸 문을 닫는것도 그렇고 다른 직원들은 한사무실에 다들 얘기하면서 물어보면서
일하는데 저는 그 부서에서 ㅡㅡ; 둘만 있으면서 문을 닫는설정 자체가
그리고 제가 자꾸 어깨 등 터치 하는게 짜증 나서 피했습니다.
어깨 터치 하는데 몸을 살짝 돌린거죠 그럼 그 부장 손이 허공에서 내려왔지 않겠습니까
대놓고 얘기 하지 않았던거 너무 후회 합니다. 한국에서 알바 해본적이 과외밖에 없어서 이게 성희롱인지 그냥 상사와 사원간의 돈독한 건지 분간이 안갔었으닌깐
근데 제가 항상 문닫는거에 두려워하고 신경쓰고 터치하는거에 짜증났으면 성희롱 아닌가요?
그때부터 그 부장님 쫌 달라지더군요 . 뭐 저에게 항상 영어로 대화 해줬음 좋겠어 하던 사람이 지시를 한국말로 하기 시작하드라구요
아 내가 한 방법이 쫌 사람 뜨끔하게 한줄 알고 쾌재를 불렀죠
직접적으로 얘기 하지 않고도 풀수 있구나 해서
그러고 다음주 월요일 바로 4월 3일이죠.
완전 ㅡㅡ; 그날 분위기가 썰렁 한겁니다. ㅡㅡ; 도착했는데 5분 일찍 다니라는 소리에서
부터 (항상 10시 시작인데 대개 도착하면 10시~10시 1분이나 3분 사이었습니다 지하철 배차시간이 안맞아서.. 일찍오면 일을 바로 시키더라구요 ;;글고 퇴근은 5분에서 10분 늦게 할때가 많았으닌깐 하던일 마무리 하려면) 컵은 씻었냐면서 ㅡㅡ;;
이전에 없던 말을 하닌깐 ㅡㅡ; 왤캐 예민하시지 했는데
4월6일 화요일에 ㅡㅡ; 갑자기 이번중에 직원 구했으닌깐 목요일까지만 하라는 겁니다.
어이가 없었음. 그래서 제가 ㅡㅡ; 직원구하셨구나 하고 그냥 뭐 전 과외 알바 하면 되닌깐
그럼 금요일까지 나오겠다고 했죠 그랬더니 그럴래? 그러더니 알았다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뭐 따진것도 아니고 뭐 대꾸 하지도 않았습니다. 회사를 다시 하나 낼려고 직원 뽑는건 알고 있었거든요.
최소 일주일 전에 통보 해주고 근로자가 다른 일자리가 있는지 없는지 물어봐야 하는거
아닙니까 인간된 도리로써 근데 그런거 하나 없더라 이겁니다 .
그래도 그냥 그런가보다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 문닫고 입냄새 나는데 옆에 어깨 쪽 와서 얘기 한다고 짜증난다고 주변사람들에게 어찌해야할찌 만나기만하면 저나만 오면 물어
보던 상태 였거든요 .그래서 오히려 그런 생각했죠
어차피 주급으로 정산해서 금요일까지닌깐 그래 뭐 그날까지만 하지 머 이랬죠
그리고 완전 싸늘하게 수요일을 보내고 목요일 오늘이군요 4월 6일
갑자기 밥 먹고 와서 제가 다른 직원분들이랑 얘기도 나누고 그러고선 점심시간을 보내고
1시가 되기 5분10분전에 부서로 들어 와서 서류 마저 하던거를 보고 있었습니다
녹차를 마시며 티백을 넣어서 .
근데 갑자기 부장님 왈 " 오늘 까지 계산으로 하지"이러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네? 그랬죠
그랬더니 내일 자기가 자리에 없는 시간이 많을꺼 같다며 내일 나와도 자기가 없다는
겁니다. ㅡㅡ' 그러더니 오늘까지 하는걸로 해.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에이 부장님 그러는게 어딨어요 금요일까지 하는걸로 이미 끝난일이고 내일이면 마지막 날인데 지금 끝나는 시간 얼마 남지도 않았는데 사람 당황스럽게 갑자기 이렇게 얘기 꺼내는게 어딨냐고
그랬더니 아니 뭐 하루가지고 뭘 그러나 그러는겁니다
하루 일당 얼마 안되지만 시간도 얼마 안남겨 두고 이렇게 일방적으로 말씀하시는게 어딨냐면서 끝까지 웃는얼굴로 말했습니다 그런데 부장 하는소리가 하루가지고 왜 자꾸 그러냐며 자기가 맘대로 하는게 아니라는 겁니다 .
ㅡㅡ; 회사가 큰규모 아니라서 정직원 약 9명에 사장님은 자리에 잘 안계시고 면접은 자신이 다 관리 하면서 (인크루트 주 고객이시더군요 명세서 봤어요.ㅡㅡ;;)
어이가 없어서 너무 일방적이시닌깐 당황스럽잖아요 그렇게 생각 안하세요?
제가 되물었죠
ㅡㅡ; 말을 안하시더군요 ㅇ ㅏ ㅇ ㅖ ㅡㅡ;;;어이없었음
그래서 ㅡㅡ; 그래 어차피 불편하게 점심 ㅡㅡ; 내일 한번 더 먹느니 오늘 끝내는게
더 맘은 편하겠다 싶어서 그냥 저도 그러고 말았죠.
그리고 녹차 뜨거운물 받으러 다시 나가는데 그 저한테 밥 같이 먹자 해주셨던 ㅜ.ㅜ 그 분에게 오늘까지 하게 되었다고
내일 아니냐고 되 물으시는데 할말이 없어서 원 ㅡㅡ; 그래서 차근차근 이전 경황을
설명해 드렸져. 그랬더니 그분이 ㅡㅡ; 원래 직원사이에서 변태로 불린다고;; 다른직원들이랑 밥도 같이 안먹고 혼자먹고 직원들끼리 어울리지도 않고 냄새 ㅡㅡ; 난다고
이전알바하던사람은 냄새땜에 진짜 고생했다고 (전 ㅡㅡ; 제가 민감한줄 알았거든요..;;)
괜히 나만 그랬던건가 싶어가지고 ..
공연 얘기 꺼냈더니 평소 직원들이랑 어울리지도 않는 사람인데 무슨 소리냐며 정색하시면서 이상하다고 진짜 이상하다고 아..지금 생각해보니 아침에 초코렛하나씩 준거 얘기 안했다 ㅡㅡ;; 할껄.....;;; 그러면서 점심도 한번 같이 못먹고 섭섭하다고 ..ㅈㅔ가 ㅡ.ㅜ 얼마나
감사했는데 같이 먹을래요? 이랬을때....근데 한번도 같이 못먹고진짜..ㅡㅡ;
사실 ㅡㅡ; 변태라는 말에 제 반응은 ㅡ..ㅡ ㅇ ㅏ 내가 특별히 민감한게 아니었구나 해서
다행이었고 , 다른 직원들도 알고 있어서 다행이구나 싶었죠.. 어쩐지 결제 할때 빼곤 아예 안오고 서류를 손만빼서 책상에 올려놓고 가시더니만...ㅡ.ㅜ 그리고 그분도 자꾸 문을 닫는게 이상하다고 느꼈었다는거예요...;;ㅡ.ㅜ 그안에서 영어과외를 하러 온건지 일을 하러 온건지 모를 전 상당한 짜증을 느끼고 있었다는..
그분이 어깨 툭툭 쳐주시면서 그동안 맘고생에 수고 했다고 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그리고 그분이랑 짧은 한 4분5분 정도 대화를 끝내고 와보니 ㅡㅡ;; 헉..
부장님이 자리에 없는겁니다 ㅡㅡ;;; 순간 소름이 쫙.............혹시 대화를...들으러 화장실로 왔을까
사실 그 짧은시간에 은행 갔을리는 없고 화장실갈 시간밖에 안되는데 사실 ㅡㅡ; 다 들리거든요 읍..
그러고선 전 제가 마칠 서류나 이런거 정리하는데 ㅡㅡ; 너무 다정스럽게 이거는 이거면
충분 하다느니 설명을 친절히 하는데 ㅡㅡ. 정말 확연하게 뭔가 틀려졌다는걸 감지했죠
그리고 6시가 되고 전 제 4일급여 16만원을 들고 지하철에 탔습니다.
그리곤 생각했죠.
이틀남겨두고 나오지 말라는 소리가 타당한가
또한 구두적으로 금요일까지 근무라고 흔쾌히 승락했음에도 불구하고 끝나기 몇시간 전
오늘까지로 계산하자고 하는게 고용주가 할수 있는 언행이고 행동이며 법적인 하자는 없는가
지금까지 어깨 터치며 등터치시에 성희롱 으로 간주 되는게 아닌가
사실 그저께 4월4일 밥을 먹으면서 부장님이 그러는겁니다
외국은 (제가 있던나라 )흡연률이 높냐면서 그래서 제가 대부분 하죠 그랬더니 그래?
그러시길래 부가적으로 제가 일반적으로 고등학교 졸업생의 65%정도가 마리화나 한번씩경험해본다고 그리고 파티가면 파티필도 먹기도 한다고 기분낼려고
그랬더니 저보고 해봤냐는 겁니다 . ㅡㅡ; 친구에게 묻듯이 어이없음.
그러면서 부가적으로 성적으로 굉장히 오픈되어있냐고 질문 하더군요 40살을 바라보는
남자가 조카같은 24살의 여자에게 말입니다. 정말 콩나물밥맛 떨어지더군요
그래서 무슨 대답을 할까 하다가 한 5촌인가 까지 결혼하는걸로 알고있다고 대답했습니다.ㅡ..ㅡ;; 밥먹으면서 하는 묻는 질문으로 정말 불쾌했습니다.
성희롱의 범위가 정해져 있을까요.
또한 제가 다른직원들이랑 얘기하는거에 그렇게 민감한 상사도 있습니까 타 회사도 아니고 같은회사 사무실 직원들인데 말입니다.
정말 어이 없습니다.
뭐 하루 일당 4만원 솔직히 제가 과외 2시간 값입니다.
과외만 할수도 있었지만 뭔가 사회생활의 한부분을 느끼고자 했던 제 상상은 어긋..나고
돈보다 그 사람의 실체를 온세상 사람들과 여성분들이 어딘가에 잠시 알바생으로써
취업으로 입사 하였을때 그런 사람도 있다는걸 아시고
저같은 경우 안당했으면 해서 올리는 말입니다.
이제 주변사람들에게 속시원하게 얘기 할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문자오고 전화오면 정말 짜증나 죽겠다고 입냄새에 자꾸 문을닫고 어깨 터치하는거에 종일 과외해주는 기분이라고 스트레스 받는다고 정말 하소연 하듯이 그랬는데
당당하게 말해야 겠습니다.
법적인 조치는 시간적 소요도 많이 들고 사실 기간적으로 또한 정신적으로 예전일을 유추해 나간다는게 굉장한 부담이되는게 사실입니다.
싫은 기억 떠올리면 짜증밖에 안나는 법이잖아요.
도움되는말 적어주실수 있으면 적어 주세요.
너무 화가나고 그부장이라는 사람의 언행 행동 하나하나에 경멸을 느낍니다.
이걸 제가 네이버 지식인에 올렸더니 어느분이 마치 네이트 톡에 올라오는 글 같다하여 올려봅니다
지나고 나니 참 ㅡㅡ; 변태같은 부장 얼굴 생각만 해도 ㅊ ㅣ ㄱ ㅏ 떨립니다.
이런 경험 있으신 여자사원분들 많으실것 같아요..
무찔릅시다 저런 쉐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