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천상여자...-,.-(12)

천상여자 |2006.04.09 02:17
조회 8,320 |추천 0

천상여자

괌에가기로 했지~~

멤버는 알쥐???

밑에글에 나왔던~~완전 볼짱사나운 몸매의 소유자

여자 5명~~캬캬....

그친구를 보면 그사람을 안다는~~

우리는 서로 너~~~무 부끄러워

남들에게~~~~~ 소개도 못시키는

서로가 친한걸 은폐시키는~~

완전~~절친한 친구사이지~~~~~~~~

 

비행기 안에는

행복해 보이는 신혼부부들이......... 많더군~~~~~~~

우리 친구들 다들 천상여자인지라~~~~~~~

그들보며 꼴보기 싫다며 ....

완전 안어울린다며~~~뒷담화(다들알쥐??)로

그들의 앞날을 축복해 주었지~~~-,.-::

 

알쥐???

욕먹으면 오래사는거~~~~~~~

난 그말을 굳게 믿고 있지~~~~~~~~~~

 

그래서 싸가지가 없다는둥~~`

밥맛이다는둥~~~

이런말 완전 사랑하는 말이쥐~~~~~~~~~

 

근뎅

누가 나보고 싸가지 있어요~~~

그러면 것두 욕같을거 같으뎅~~~

 

그리구 밥맛이다~~

밥맛이 있다는 건지 없다는 건지~~~~~~~~~~~

 

여러분 여러분은

정말 싸가지있으니~~~복받으세요~~~밥맛도 좋길바래요~~-,.-

 

괌에 가면서~~

우린 너무들떠서

그걸 좀 자제하기위해~~~

아무말 없이 술만 퍼 마셔댔지~~~

 

천상여자인지라~~~

캔6병을 마셔도 끄덕없었지~~~

단지~~~배도 만취고....정신도 만취고....얼굴로 티~~팍나는거 밖에는~~~

 

좀 잤더니 괌에 도착했지

졸려죽겠는데~~~

여성스러운 친구들이 발로차더군

일어나라고~~~~

 

나 입국심사 제일 빨리 받기위해

겁~~나 뛰었지~~비틀~~비틀~~

그리곤 입국심사원 앞에서

여권을 내밀었지~~~

 

나의 일정은 3박4일 이었지~~

 

그녀가 묻더군

얼마나 있을거냐고~~~~~~~~~~

나 빙그레 웃으며~~~~~~

단아한 표정으로 애기했지

4 years

그녀가 다시물었지

완전 잠에 술에 취해 난 다시

한번~~~~~~안취한척~~애기했지~~

4 years요~~~~~~~~

 

그녀가 나에게 비행기표를 달라했지~~

나 당당했지~~~~~~~~~~

뭐가 틀렸는지 개념없던 난~~~~~~~

표를 주곤 짜증썩인 모습으로~~~

why를 외쳐댔지~~~

 

나 영어 완전 사랑하고 미국

완전좋아라 하여

중학교 1학년때 포기하긴~~~했지만

그정도는 알아듣지~~~

 

근뎅~~

하필 내 티켓뒤에 내친구들 짐 가방 리스트가

다 붙여져 있는거야~~~~된장된장

이노무~~~~~~**항공~~

 

그녀가 물었지~~

이게 다 니짐이냐고

나~~~마이프렌드들거라고 대답했지만~~~~~

웬 건장한 젊은 ~~얼굴은 까만 사람에게

잡혀 보완실같은 곳으로 가게 되었지

 

그분은 친절히 나에게 말씀하셨지

shut up~~

아직도 기억에 남는 친절한 분이셨지~~~

나 너무 떨려서

차분하게 한국말로 대답했지~~

네~~라고

 

그리곤 한참을 신원조회와

왜 왔는지~~~를 물어보곤~~

난~~~~~석방(?)되었고

자유를 되찾았지~~~~~만~~세

 

좀만쉬었다가~~다시 적을게요~~~~~~~에궁 팔아포~~~~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