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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아 ㅠㅠㅠㅠ

앵두 |2006.04.09 04:19
조회 11,173 |추천 0

저희 오빠 군대는 안가구 산업체루 3년 갔다 이제막 끝난지

 

1달 정도 됐어여~

 

여러분들이 군대 빡시게 보내시라..그러셔서..ㅋㅋ 글구 곧휴는 꼬추로 수정할께요 ㅡㅡ;

 

어렸을땐 저를 툭하면 때리구요.

 

집에 친구 데리구 왔다구 구석에 몰아넣구 짖밟구, 한번은  케챱을 저희 어머니가 사오라고

 

했는데 저한테 미루더니 제가 싫다니깐 갑자기 싸대기를 때리더라구요 그때가 아마

 

저 초등학생인가 중학교 초때였을 꺼예요.

 

눈에 시퍼렇게 밤탱이 되게 때린적두 있구 울면 우는 소리 내지 말라구 협박하구..

 

저희 오빠 사춘기땐 어머니랑 싸우고 저희 어머니를 발루 차서 허리병이 났었죠..

 

그래서 아직두 고생하셔요. 그치만 저희 집안은 남아선호 사상이 강해요..

 

아들 아들 이러시죠..왜냐하면 어릴적부터 아버지가 안계셔서

 

자기가 아버지인 마냥 하려고 그랬거든요. 만약 저희 아버지가 그런 오빠를

 

봤으면 반은 패놨을꺼지만요..어쩔 수 없이 떨어져 살아요..사정상;

 

여러분들이 군대 빡시게 보내시라..그러셔서..ㅋㅋ 글구 곧휴는 꼬추로 수정할께요 ㅡㅡ;

 

아 ~~글구 얼마전에 톡에 성격 안좋은 오빠땜에 고생하시는 분이 글 올리셨을때

 

정말 공감 가는 부분이 많았어요. 저도 참을 수 없어 올린 글이예용..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남자 친구 말구..저희 친오빠 때문에 그러는데요..

 

전 23살 오빤 25살이구 2살 차이 나요,,

 

근데 원래 사이가 안 좋긴 했는데, 이번에 싸워서 말도 안해요.

 

내용은 생략하구 무지 성격이 드럽거든요 ㅡㅡ; 오빠가요 욱하면 때리고 암튼

 

좀 그래요~

 

근데 지금 서로 말은 하지 않는데요.

 

화장실 갈때마다 짜증나요!

 

왜 쉬하고 오줌을 변기통에 뭍혀 놓는지..나참~! 변기통 내리는건 바라지 않죠.

 

다만 그 오줌을 묻혀놓으면 담 사람 앉을때 특히 엄마나 저는 앉아서 싸는데

 

저 글케 깔끔 떠는 성격 아니지만 짜증나다 못해 욕 튀어 나와요. 그거보면..

 

그리구 샤워하고 팬티, 벗어놓구 수건 쓴건 그대루 욕조에 던져놔요.

 

세탁기에 넣어두면 손이 어케 되는지...

 

그 버릇좀 고칠 방법 없을까요..참고로 저희 오빠는 철부지 없는 남자랍니다..ㅠㅠ

 

엄마한테 아직도 반찬투정하고, 커피까지 타달라고 하는..

 

나이값을 못하는건지..

 

꼬추가 쉬야 할때마다 흔들거리면서 쉬 나오는건가..;

 

 

추천수0
반대수0
베플이런|2006.04.09 04:46
곧휴가 에서 순간이해못해 망설인사람 나밖에없나>?
베플나도|2006.04.09 10:43
곧휴가 래서 군대 휴가 나온지 알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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