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홍콩 잔혹살인녀 "남편 너무 사랑해서 살해했다"

김효제 |2002.10.17 08:51
조회 1,389 |추천 0

16일(한국시간) 로이터통신은 홍콩에서 남편을 잔인하게 죽인 한 여성이 법정 증언에서 "너무 사랑해서 그랬다"고 말해 배심원을 놀라게 했다고 보도했다.

리숴핑이라는 이 여성은 남편에게 끓는 기름을 붓고 칼로 16차례 찔러 죽인 후 랩으로 싸 침대 밑에 보관했다. 그녀는 "순간 화가 나 그런 짓을 저질렀지만 곧 후회했다"며 "남편을 사랑해서 땅에 묻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잔혹한 범행내용을 들은 배심원을 진정시키느라고 재판이 2차례나 휴정됐다.


 

굿데이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