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 : 이 아이디는 제 아이디가 아니구 아는 사람 아이디입니다.
아바타 보고 동성애로 오해하지마세요.
제가 6년전 초등학교 동창회서 보고 서로 메일,문자 자주 하던 사이였습니다.
그가 군대 가기 전까지...전 그 아이가 너무 좋아서 그가 나온 고등학교
카페에도 가입을 하였구요~글도 남기고 그에게 리플도 받고,그의 친구들에게도...리플을 받고....
꼬리가 길면 잡힌다고 카페ON창에서 그에게 딱걸리고 말았습니다.
결국 저였다고 실토 하였습니다.![]()
며칠뒤 청천벽력 그에게 메일을 받았어요. 군대 간다는 것과 그동안
여친이 있었다고......그동안 알면서 받아주지 못한점 미안하다고... ![]()
지금은 물론 제대했구요 다니던 대학도 졸업하고 지금은 직딩 저도 직딩...
그 메일을 받은지 이제 4년이 되가네요. 그리고 그가 나온 카페에서 알게되어
군대로 위문편지를 보냈었죠...딱 1통...물론 답장 없었구요...서서히 잊혀졌고...
얼마전 제가 싸이를 시작하게 되어 1촌이라는 걸 맺으려고 친구들 하나하나 이름 쳐보다가
그 아이의 메일주소를 검색하여 찾았습니다. 그 아이도 하더라구요~
그런데 여친이랑 깨졌나봐요. 방명록에 다시 떨리는 마음으로 글을 남기고
1촌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 마음 이렇게 또 흔들려요.
제가 며칠째 지금 못자고있어요....6년전 처럼 그 아이를 생각하면 가슴이 콩콩 거리고
얼굴이 발그레 해져요...
다시 좋아지고 있어요.
게다가 담달이면 그 아이 생일도 다가오고.....다시 고백하려고 하는데....괜찮을까요?
추신 : 이 아이디는 제 아이디가 아니구 아는 사람 아이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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