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서 올립니다.
저는 큰집이 이해 안됩니다.
아빠도 그렇구요..
저희집을 말하자면...
저희 아빠는 막내입니다. 위로 큰아버지가 계시고 저희아빠밑으로 사촌작은아빠 두명이 계십니다.
할아버지도 돌아가셨구 그리고 작은할아버니 작은할머니다 저희 아빠 어릴적에 돌아가셔서 저희할머니 고아원에 보내려다 못보내고 결국 4형제를 키우셨습니다.
그야 말로 따지면 저희 아빠는 막내입니다.
그런데 뭐든지 다 아빠가 알아서 하십니다. 어떻게 보면 아빠가 큰아들 같습니다.
바로 아빠 밑에 작은 아빠는 돌아 가셨습니다.제가 고등학교때...
이제는 3형제지요. 그런데 아직도 큰집은 사글세로 전전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큰아빠는 허리를 다치셔셔 일을 잘못하십니다. 거의 집에서 계시면서 거의 술을 드십니다.
무슨 말을 하려해도 술이 취해있는 날이 많아서 대화가 안됩니다.
저희 큰엄마를 말하자면 저희 엄마보다 사촌동서들하고 더 친합니다. 아니 엄마하고 말도 안합니다.그리고 아빠랑 짝짝궁이 되어서 엄마를 욕합니다. 그것도 저희들 앞에서... 자기들이 아쉬우면 저한테 잘해줍니다. 그리고 저 큰집에 저랑 동생들이 졸업하면 받은게 없습니다.거의 외갓집에서 해주었지...
그래서 큰집에는 정이 없고 외갓집에만 정이 있습니다.
무슨일이 있으면 무조건 아빠를 찾습니다. 다른집들고 이렇게하고 삽니까??
동서한테 말을 안하고 작은아빠한테 바로 말을 합니까??
저희 아빠는 큰집일이라면 발벗고 나섭니다...아니 저희 가족을 버린거지요. 저 졸업식때 용돈한번 주지 않더니 큰집에가서는 아들있다고 아니 다 용돈을 주고 옵니다.
이야기가 길어지네여...(한이 맺혀가지고..)
옛날에 큰집이 영세민으로 동네에서 등록을 해주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엄마가 영세민특권으로 17평 주공아파트라고 잡으라고 하셨습니다. 엄마는 안들어가 살아도 전세라도 놓으라고 했습니다.
지금 그집이라고 있었으면 그런고생은 안하겠지여..쪽 팔리다고 안들어 가니...이제는 엄마 탓으로 돌리더군요.어이가 없어...그렇게 따지면 사촌은 전세 얻어 사는데...그게 더쪽팔리지 않나여??
그리고 계를 하나 하는데 저희 엄마한테 계를 하는 이유와 어떻게 할것인지 말을 정확히 네명이 있을때 말을 해야 하는것 아닙니까???그런데 그냥 대충 벌초하러갈때 회비걷어서낸다고만 대충말하더니 얼마 지나서 회비가 밀렸다고 아빠한테 회비 붙이라고 하더군요..근데 그걸 왜 아빠한테 말하는지 이유가 안됩니다. 그리고 안붙이고 말았습니다. 아니 무시했습니다.
뭐에 섰는지 봐도 쓴것 같지 않아서..영수증 보기 전에는 못준다고 했지여...
그런데 여전히 다 아빠한테 말을 하더군요...그리고 큰엄마는 무조건 아빠한테 다 전화해서 일르기고 합니다.
제사비용도 안주고 갔다고 그걸 아빠한테 전화합니다. 엄마한테 말을 해야지..돈주고 오면 적게 주고 갔다고 뭐라고 하는데..사실 돈이 없으면 적게 주고 올 수도 있는데...그리고 아빠엄마 싸움붙이고 있는데 누가 기분이 좋다고 제사비용을 주고 옵니까....그리고 회비를 걷었으면 어디어디썻다고 영수증을 보여 줘야 하는거 아닙니까..돈계산을 형제간에도 철저한건데 그런데 그런것도 없이 무조건 돈만 내라고 합니다. 이런 경우가 어디 있습니까..아니 제가 다닌 학교에서 엠티를 갔을때 임원들이 어디어디에다 섰다고 영수증고 내역을 게시판에 붙였는데...이게 순리 아닌가여???
그리고 큰집에 큰애는 배웠다면서 어쩜 그런지...
작년인가 그전인가...할머니 백내장으로 할머니랑 큰애가 왔습니다. 그런데 왔으면 엄마한테 자초지정을 말을하고 양해를 구해야 하는데..이것은 아빠한테 말을 하려해서 엄마가 나 있는데서 말을 하고 했더니..그러다 소리가 높아지더니 큰애 하는말..'작은엄마가 형님 대접했줬냐고'하면서 따집니다.
그때 큰애 나이 23살입니다..어디가 대고 어른한테 대듭니까..그건작은엄마를 무시하는거지여..아빠는 할머니를 못모시고 사는게 미안해서 아무런 말도 않하시고 계셨습니다.
그것뿐만아니라 전화를 해도 저희집에는 제가 만약 A라고 하면 'A 네집이요'이렇게 전화를 겁니다
그리고 큰아버지가 음주운전으로 수배가 내렸졌다는 말을 제가 그말을 설날에 작은애한테 들었습니다
그런데 모른척했습니다..그런데 얼마후 엄마가 속상해 하시면서 저한테 전화를 하셨습니다.
아빠가 수금한돈을 물건값을 줘야하는데 그돈으로 큰아빠 100만원 붙여 주었다구...그것도 전화 받자바로 붙여 준거가로...물건 값을 받을 사람한테 말도 않고서 바로 붙여 주었습니다.
근데 이것을 큰아빠가 알면 큰일 나는지 다들 조용하더군요..그런데 애들은 지제 쌍꺼플할 돈은 있고 아빠 빼줄 돈은 없는지 참 ~~어이가 없어서....
그리고 저희 엄마는 다리가 좀 불편하신데 할머니 모시고 큰병원으로 모시고 다녔는데 수고했단말 안했습니다..
그리고 큰집 근처에도 큰병원이 있습니다.그런데 왜 구지 여기에 보내는지...저희 엄마는 하느냐고 했는데 다들 왜 그러는 이제는 화가 납니다.
어제인가 토요일에 사초를 하려 내려가는데 회비 30만원에서 엄마가 큰집땜에 속이 지금 엉망이라서 약을 사먹었는데 2만원을 섰다구 날리를 치셨습니다.그리고 엄마가 다리수술한지 얼마안되어서 그런데 환자를 놓고 꼭 구지 사초를 해야합니까??
외갓집에서 엄마 사골국이나 먹으라고 돈을 주고가시는 판에 큰집은 전화 한통화도 없습니다.
그리고 할머니가 큰엄마를 모시고 삽니다..어이가 없고...
글쎄 저희 집이 있거든요..외갓집에서 이모랑 집을 얻으다닐때 이모가 치사한 소리를 많이들어서 이모가 싼집이 나와서 도와주어서 집을 사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저희 집이 있다고 부자라고 합니다.어이가 없어...한달에 저희 나가는 돈이 엄청납니다.
수금도 안되서 지금 엄마가 걱정이 태산인데...아빠는 외갓집일이라면 참여을 안합니다.
사골국한번 먹지도 못하고 외갓집에서 받은돈 다 고스란히 인건비로 들어 갔습니다.
그리고 어이가 없는것은 보험을 아빠꺼를 많이 들었습니다..엄마는 아빠가 술도 많이 먹으니 어떻게 될지 몰라가 당신꺼 안들도 아빠꺼를 들었습니다..우체국보험이 싸니깐,,,그런데 얼마 못가 해약을 했지여 제 등록금과 동생등록금...그리고 인건비등등 돈이 없어서...그런데 토요일에 보험이야기가 나왔습니다..그런데 아빠꺼 다 해약했다구 했더니..'작은아빠 불쌍하네요'이럽니다 큰엄마는..생각하는게 아빠죽으면 우리가 타먹는다고 이런식으로 생각을 합니다..그래서 제가 나머지 보험도 해약했다고 했더니 맘대로 해약하냐고 합니다. 그래서 돈이 쪼들리니깐 해약하지 뭐하냐고...이랬습니다.
그런데 어제 바로 제가 마구 퍼부었습니다..회비 이야기와 돈 100만원과 그리고 엄마한테 대든거등등
그랬더니 막내 사촌이 사과하라고 합니다...어이가 없어가지고 할머니가 계신데 자기는 허리 아프다고 누워있더니 노래방가자니깐 벌떡 일어나서 가면서 역시 콩가루 집안이라고 밖에 생각이 안듭니다.
이야기가 길어졌네여...더하고 싶지만 나중에...끝까지 읽어 주셔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