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들 잘 보내셨는지요
전북모임도 잼나게 하신것 같고
결혼식만 아니라면 갔을터인데....
토욜부터 어제까지 넘 피곤한 주말 이었네여
결혼식 핑계로 좀 일찍 퇴근하려했던 나의
계산에 상관없이 시외발주만 몽땅 받아서
10시 30분경에 출발해서 2시 30분인 결혼식자에
아슬아슬하게 세이프 했네여
토욜에 송정리에서 출발하여 증심사 입구로
거기서 다시 나주호 근처 골프장으로
다시 나와 목포로 목포에서 진도로
애거거 결혼식 끝나고 해남 친구공장으로가서
노가대 가뿐하게 두어시간 해주고 ㅠㅜ
다시 강진으로 내달려서 삼굡살에 소주걸쳐주고
통닭에 맥주까지 걸쳐주며 그간 살아온 이야기 나누고
담날 광주로 집으로 돌아와 좀 쉴만하니 울려대는 핸펀
덩생넘이 나오라하여 겜방에 옹기종기 모여앉아
서로에게 총한번 쏴주시니 넘아파
당구장으로 이동 가벼운 뽀록으로 눌러 주셔사
공짜 당구에 공짜 백숙에 술까지 마셔주는 센스
ㅋㅋㅋ 무진장 바쁘고 빡센 주말을 보냈네요
그 여파로 새뵥에 살짝 지각도 해주고
짐은 일이 다 끝나고 겜방에 앉아 겟판 글읽고 리플달구
정말 난 날라리 직딩 같어 ㅋㅋㅋ
일주일만 버티면 월급날이네여 주말이여 어서와라
빵구난 내 주머니 채워주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