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뛰쳐나가서 쫄랑쫄랑 여의도공원으로 뛰어가고 싶네여~
이게 얼마만에 가져본 한가로운 시간인지..
근 2달간 출근해서 밥먹는시간빼고 정신없이 퇴근시간을 오바해가며
일에 파묻혀 지내다가 이게 웬일인가요..![]()
점심시간 끝나고 지금까지 톡에 빠져있답니다..ㅋㅋ
읽기만 하다가 나도 손가락이 근질근질 거려서
몇자 찌끄려보네요~![]()
내가 젤루 힘들고 괴로운줄 알면서 살아가고 있답니다.
그래도 톡 들어와서 안습해지는 글들 읽으면서
바로 제 자신한테 응징들어갑니다..ㅋㅋ
왜이리 못났냐!!이러면서...ㅡㅡㅋ
졸업하구 바로 가진 직장이라 그런지 더 힘든가봐요~
고시셤도 같이 준비하구 있어서 더 일하기 싫구...
글두 셤공부계속 할라면 유지비는 있어야겠다싶어서
취직했걸랑요~부모님 돈은 고만 뜯어먹어야겠죠?흐흐흐...
요즘은 아침이 너무 즐겁답니다~
힘겨운 하루중 가장 즐거운 시간![]()
제 나이 많다고도 적다고도 안하는 25살...(생각해보니 많군요..ㅋ)
이라서 그런지!요즘 젊은 남자분들...왜들 그리 잘나셨나요!!
아휴~~그냥 아침에 제 눈 빠집니다요~
1호선 청량리행,동묘앞행,성북행...번갈아가면서 타는데요~
독산역에서 탑니다요~ 꼭 타는칸에 한분씩 매우 멀쩡하신분이 계시더라구요..
처음 출근할때 한두달간 아침8시전에 탔었을때 항상 계시던 아주 멀쩡하시던..
무의식중에 말걸뻔했던 그분...제가 늦장부리고서부턴 못보네요..
ㅋㅋ
좀더 부지런해지면 다시 보게 되면 꼭 말걸어볼라구요~미친척하구..ㅋㅋ
들이대는 여잔 별룬가요...ㅡㅡ;;크험~!!
매일아침 저의 눈을 즐겁게 해주시는 아주 멋찌신 남자분들~
맨날맨날 타주세염~~~^0^**하루가 아주 즐거워진답니다~감사해염~잘나셔서~ㅋㅋ
혹시나 어떤 이상한 여자가 빤히 쳐다보면...그냥 그러려니...모른척해주세요..ㅎㅎㅎㅎ
다 님이 잘생겨서 그런거니까요..ㅋㅋ
괜히 날씨좋은 오늘 한가로이 띵가띵가 놀다가
횡설수설 말머리를 까먹었어염~ㅋㅋ
남은 좋은 하루 즐거이 보내세영~30분..퇴근시간..두두둥
..얼릉 가라가라..므히힛~![]()
사진은 제가 키우는 슈나에요~하품하는거 운좋게 찍었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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