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밥을 먹기 위해 음식점을 찾다보면
여기저기 기사식당이 쫌 있더라구요
그리고 메뉴도 똑같애요
김치찌개, 된장국, 청국장 등.
그런데 문제점은 여기서 4천원에 팔면
저기서는 3천원.
그리고 계속되는 할인전쟁.
밑도끝도 없어요
서로 그냥 쑈부쳐서 가격대를 둘이 딱 맞추고
장사하면 될껀데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이러다가
결국엔
이야 잘~한다!같이 함 망해보자!!!
이런 심리가 되는거 같아요
왜 남이 잘되는 꼴을 못볼까요.
예전에 우리 집에서 어머니께서 갈비집 해서 장사 잘될때
하루 매출이 대략 200에서 300을 육박 했었는데
옆집에 갈비집이 생기더니만
그쪽은 또 우리집보다 싸게 팔더니..
결국 하루매상은 절반으로 뚝 떨어지고
손님들도 갈팡질팡 하다가
우리가게는 안오더라구요
걍 서로 신사답게 장사하자구요.
부산엔 족발골목이 있는데 거긴 상인들끼리
가격을 전부 비슷하게 협상을 하여 같이 번영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