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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대경쟁을 피합시다.

우하 |2006.09.19 12:29
조회 335 |추천 0

요새 밥을 먹기 위해 음식점을 찾다보면

여기저기 기사식당이 쫌 있더라구요


그리고 메뉴도 똑같애요

김치찌개, 된장국, 청국장 등.

그런데 문제점은 여기서 4천원에 팔면

저기서는 3천원.

그리고 계속되는 할인전쟁.


밑도끝도 없어요

서로 그냥 쑈부쳐서 가격대를 둘이 딱 맞추고

장사하면 될껀데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이러다가

결국엔

이야 잘~한다!같이 함 망해보자!!!

이런 심리가 되는거 같아요

 



왜 남이 잘되는 꼴을 못볼까요.


예전에 우리 집에서 어머니께서 갈비집 해서 장사 잘될때

하루 매출이 대략 200에서 300을 육박 했었는데

옆집에 갈비집이 생기더니만

그쪽은 또 우리집보다 싸게 팔더니..


결국 하루매상은 절반으로 뚝 떨어지고

손님들도 갈팡질팡 하다가

우리가게는 안오더라구요



걍 서로 신사답게 장사하자구요.

 



부산엔 족발골목이 있는데 거긴 상인들끼리

가격을 전부 비슷하게 협상을 하여 같이 번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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