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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필터 '즐거운 비명'…콘서트 매진 눈앞

김항준 |2002.10.23 22:43
조회 103 |추천 1
국내 가요계에서 록의 열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4인조 혼성 록밴드 체리필터가 콘서트 매진을 눈앞에 두고 있어 화제다. 25일부터 27일까지 대학로 폴리미디어 시어터에서 3회 공연(1,500석)을 갖는 체리필터는 지난 19일을 기준, 95%의 예매율을 보이고 있다.
 
발매 두달 만에 10만장의 음반판매고로 가요 관계자들의 비상한 관심을 받아온 체리필터는 이처럼 공연에서도 매진에 가까운 기록을 세우는 등 올 가을 최대 신인 록그룹으로 평가받고 있다.
 
관계자는 "전국투어 콘서트를 시작한 체리필터의 홈페이지에는 광주, 대구, 부산 등의 지방 팬들도 열광적인 지지를 보내는 가운데 공연문의가 폭주하고 있다"고 말했다.
 
체리필터의 홍일점 보컬 조유진은 "깜짝 이벤트 무대보다 톡톡 튀는 록밴드 사운드를 유감없이 선보일 예정"이라며 음악적으로 내실있는 공연을 만들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이번 공연에는 최고의 힙합그룹 리쌍, 신인 실력파 가수 하림, R&B와 힙합의 대표주자 T (윤미래)  게스트로 참여해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한편 음반판매 호조와 콘서트 예매에 성공한 체리필터는 팬이 만들어준 에니메이션 뮤직비디오까지 인기를 얻었던 타이틀곡 '낭만고양이'에 이은 후속곡 선정을 위해 다음카페와 자신들의 홈페이지에서 팬투표를 시작해 지난 19일 마감했다. 1만여 팬들의 투표로 결정된 후속곡은 11월 말 전격적으로 방송을 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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