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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상태를 알려야할까요???

답답 |2006.04.11 11:53
조회 507 |추천 0

좋아하는 사람 있습니다.

그분께서 군대에 있을때부터 펜팔하면서 알았고,

편지 끊기고, 잊고 살다 제가 싸이로 찾았는데요,

그러고 연락하다, 작년10월에 딱 한번 봤어요.

근데 좋아져 버렸는데,

그분은 정말 잊을만하면, 연락하고,

그러다 잠수타버렸네...3개월쯤지나고,

전화해도 안받고 문자도 질겅질겅 씹으시더니,

어느날 잠수끝이라고 문자...

잠수끝났다면서 또 연락 안하시길래,

답답한 맘에 술먹고 주정아닌 주정을 부렸어욤.

여자칭구생겼냐, 만나자!!목욜날 꼭!!!(혀꼬부라지는 소리로)

담날 만나기로 했으니 연락오겠지...했는데,

일주일쯤 지나고 싸이에 글남기더라구욤.

준비다하구 기다렸는데 왜 전화안했냐구...

술먹고 한 얘기라 잊어버린게로구나 생각했다고...

그러고 어느날 새벽 4시 전화가!!!

그분...술먹고 집에가는길에 했다고,

그런거 있잖아요, 뜻없는 전화라는거 알면서도,

기대??? 그런거...혹시하는....

안되겠다 싶어 이번주에 문자보냈는데,

토욜날 놀아주세용 ^^* <= 이르케...

아무런 답변이 없네요...-_- ;;;

 

나한테 관심없는건 알겠지만,

맨날 어리게만 보니...(어린나이는 아닌데, 첨알았을때 그 나이로 계속 느껴진대요)

내 마음은 이래요,,, 말하고 싶은데,,,

그러고 나면 그냥 이렇게 가끔 하는 연락도 못하게 될까봐,,,

너무 잃고싶지 않은 사람이라, 조심조심스럽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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