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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세계무대를 향한 야무진 꿈"

임정익 |2002.10.28 09:30
조회 119 |추천 1

영화배우 하지원(23)이 세계 무대로의 진출을 타진한다.

하지원은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하는 ‘세계 한민족 영화 네트워크 대회’에 국내 연예인으로서는 유일하게 참석한다. 이 대회는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재외동포 영화인 40명과 국내 영화인 50여명이 영화를 통한 한민족 문화 공동체 네트워크 구축 방법에 대해 토론을 벌이는 자리다.

 

28일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개막식을 하고, 30일 아미가호텔에서 사례 발표 및 질의 응답을 한다. 미국의 동포 영화인 크리스틴 최와 오순택, 동국대의 유지나·민병록 교수, 부산국제영화제 김동호 위원장, 부천국제영화제 김홍규 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이 자리에서 하지원은 세계 각국에서 활약하고 있는 재외동포 영화인들에게 자신의 존재를 확실히 알리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영화 ‘폰’의 흥행 성공으로 확고한 주연배우로 자리잡은 그는 이제 활동영역을 세계무대로 넓힐 각오다. 그는 “세계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영화인들에게 자신의 이미지를 부각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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