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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한다는 말을 무지 많이 하는 남자

좋아한다는 말을 무지 많이 하는 남자

 

저 말이 진심인지 아닌지도 구분이 안갑니다.

몸도 마음도 너뿐이라고 하고,

좋아한다는 말을 정말 많이 해요...

 

복에 겨운 소리인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진심인지 아닌지 혼란스러워요

 

 

개인적으로 저는 저런말 잘 못하는 편이거든요

부끄럼을 많이 타서 그런지 애교도 없고 그래요

가끔 걱정을 하면 '너 나 많이 좋아하는구나' 라는데

 

제가 그 남자를 좋아하는지도 확실히 모르겠고

혼란스러워요 그냥...

 

저런 말 듣는게 부담스럽고

제 맘도 모르겠고 그 사람 맘도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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