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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별을 쏘다' 주연급 배우 부상등 잇단 화제... 대박 조짐

임정익 |2002.10.29 08:34
조회 236 |추천 1

"피를 봤으니 대박이야" ◇전도연 '이건 대박이야 대박.'
 오는 11월 20일 첫 방송되는 SBS TV 드라마스페셜 '별을 쏘다'(극본 윤성희, 연출 이장수)의 제작진은 요즘 입을 귀에 걸고다닌다. 이유는 간단하다.
 주연급 배우들이 일주일 사이에 모두 '피'를 봤기 때문.
 비열한 매니저로 출연하는 이서진은 지난 19일 압구정동 한 바에서 화를 내는 장면을 찍다 유리컵에 손바닥이 찢어지는 부상을 했다. 이서진은 곧바로 인근 방주병원에서 세 바늘을 꿰맸다.
 그 사건 이틀 전에는 주인공 전도연의 스캔들이 주요 일간지에 좌악 깔렸다.
 전 동아그룹 최원석 회장의 아들 최우진씨와의 열애설. 실제로 피를 본 것은 아니지만 '피와 동급'이라는 설명이다.
 여기다 전도연의 오빠로 나오는 박상면마저 급성 맹장염으로 신길동 성애병원서 수술을 받았다.
 제작진들은 주연들에게 닥친 '불의의 사고'로 촬영 스케줄을 조정하는 등의 수고를 했지만 '피를 보면 대박'이라는 속설에 따라 높은 시청률을 자신하는 모습.
 한편 '정' 후속작인 '별을 쏘다'는 영화배우 전도연이 5년만에 드라마 복귀작으로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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