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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이... 리플이 끝내줘요..

나기 |2002.10.29 19:52
조회 490 |추천 0

누군가 퍼다 올린 글에다.. 다시 붙은 리플까지 거둬왔습니다. 

 

 

전자공학과가 무슨 만물박사인줄 아는감?

전자공학과가 형광등 고치고 그러는 건줄 아냐?


그래 나 학교 다니면서 워드로 숙제내본적도 없다

엑셀..파워포인트도 할줄 모르는데 안다고 뻥치고 들어와서 혼자 독학했다

전자공학과가 컴퓨터도 못한다고?

스캐너가 이상한데 나보고 와서 고치라고?

내가 무슨 만물박사인줄 아냐?

젠장할....
-------------------------------------------------------이하 리플

Re: 전 의상과 나왔다니깐 바지 밑단 줄여 달라던데...에휴휴~ㄴㅁ 옷녀! 1 0 02/10/22 15:33

전 사회복지과여....다들 쓰레기 주어보라하구..양로원에서 똥치우라고들 하져(ㄴㅁ) 사람사랑 1 0 02/10/22 14:34

Re: 비서과 나왔는데 커피 맛있게 타는 방법 좀 알려달래요...(ㄴㅁ) 난 비서과 0 0 02/10/22 14:17

Re: 전 회계학 전공했는데, 사람들이 가계부 잘 쓰시겠네요. 저축 많이 하시겠네요. 많이 듣는 말이구요. 그리고 동호회모임서 돈관리하는 총무시킬때 젤루 시러요 (텅) 회계꽈 3 0 02/10/22 13:27

Re: 유전공학과 나왔다니까 아들 낳는 비법을 가르쳐 달라고... 내친구 상사 49 0 02/10/22 13:24

Re: 나보고는 가정교육과 들어갈때 감자 예쁘게 깍는 셤보고 들어갔냐고 한다... 우쒸 가정교육 잘받자 15 0 02/10/22 13:10

철학과 나왔다 그러면 왜 맨날 사주, 궁합, 관상 봐달라 그러냐구...ㅜ.ㅜ (ㄴㅁ) 쪽집게 0 0 02/10/22 13:05

Re: 식공과 나왔다하면 "요리 잘하겠네여"요리랑 상관 없는데.. 난 식공과 17 0 02/10/22 12:57

Re: 저도 전산전공했는데.. 이노무 회사는 스캐너 컴퓨터는 물론 팩스에 복사기 까지 떠 맡기더라니깐여.. 내참 어이가 없어서리... 내가 A/S요원도 아니고.. (ㄴㅁ) 동감 3 0 02/10/22 12:51

Re: 화공과 나왔다니 울 신랑 콜라 한 번 만들어 달랍디다..젠장..화공과 나오면 음료수 만들줄 알아야되남..(ㄴㅁ) 나도그려.. 6 1 02/10/22 12:37

Re: 화공과라면 폭탄 만드는 법좀 알려달라요~ 내참..... 나도 화공 19 0 02/10/22 12:43

 

요기까지가 원래 퍼온 사람이 올린 글.. 아래는 그 글에 다시 붙은 리플들입니당 .

 

re : 나도 화공...

나한테는 비누만들어 달라던데.. 아스피린하고.. 아스피린은 만들수 있어도 먹음 죽겠죠..^^               김기종  10/25   

 

re : 난 전기과.

난 형광등 갈고,실습할때 전봇대 올라가냐구 묻던데...ㅡㅡ;;
참고로 전가과는 그런거 안배우고 이상한 공삭만 배움니다..

실습도 조잡한 기계만 만지구여.~  아하하하  10/23

 

re : 난 제어공학과 나왔더니
군대에서 주특기를 자동차 정비 주대여.
제어공학과가 브레이크 만지는데로 알았나? ㅋㅋㅋ  짱  10/23 

 

re : 전 가구디자인과거듣요...

망가진 의자고쳐달라더군여...ㅋㅋ    ....  황제부인  10/24 

 

re : 사학과 나왔다니까... 크흑... 
사극 볼때면 괴롭습니다. 왕건이 뜨면 왕건, 허준이 뜨면 허준, 여인천하가 뜨면 여인천하...

2000년 역사를 죽~ 꿰고있지 않다는 이유로(내가 천잰감...--a)

사극을 볼 때면 전 언제나 날라리 사학과생이 됩니다.ㅠㅠ                 수우양  10/23 

 

re : 정치학 전공한 나는 ㅠㅠㅠ 
제발 나한테 우리나라 정치에 대해 묻지말라구요...    정말 **같은데 왜 자꾸 묻냐고요 ㅠ0ㅠㅠ      레드문  10/24 

 

re : re : 아 슬픈 정치학 
누가 대통령 될 꺼냐구 그걸 어떻게 알아 내가 점쟁인가        이길천  10/24 

re : 반도체공학전공한 나는.. 
램좀 만들어 달라고 하지마.. 나두 용산에서 가서 처음 봤다.      땅파자돈나왔당  10/24 

 

re : 기계과나왔다니..

노래방에서 번호 눌러라던데....쩌비..   추워여..문닫어여...  술퍼맨  10/24 

 

re : 국문과 나왔다면 사람들이 날 국어사전으로 봅니다.

'기회다' 하면서 헤깔렸던 단어 다 물어봐요. 편지나 독후감 부탁하는 건 예사로 압니다. 기껏 써주면 국문과 나왔다면서 별로네.. 이럽니다. '멜'도 신경쓰여서 꼬박꼬박 '메일'이라고 씁니다.        아담이  10/24 

 

re : 피아노과 나왔다니까 워드잘치겠네 하던데..ㅠ.ㅠ.                       enf  10/24 

 

re : 체육과 나왔거든여...... 
 체육과 나왔으니까 니 쌈 잘하지.. 울 친구 맘에 안든넘 있으니까 손좀 봐주란다..

우쒸 난 "사격"이었는데 나보고 어쩌라고.....        새카드  10/24 

 

re : 전 농공학과 나왔거든여

그런데 어쩧하면 벼 잘자라냐고 물어봐요 근데 전 4년간 배운게 댐만들기 콘크리트 비비기 측량하기...... 농공과가 무신 농학과인줄알아........ 우리도 공학사야 공학사               항상술  10/24 

 

re : 회계꽈 
손익이 어쩌고 대차가 어쩌고 순손익이 어쩌고 대변 . 좌변...어쩌고 저쩌고
암만 배워도 시집가고 나서 가계부 쓰는게 더 어렵더군요 계산 할때마다 틀려 ㅠ ㅠ           소금인형  10/25 

      

re : 사회복지과 넘 고달픕니다..
우선 친구들이랑 지하철이나 버스를 탈때 노약자석 비어있어도 절대로 못 앉구여(사회복지과니까 노인공경을 해야 한다나..)
지하철에서 노래테잎틀고 바구니든 시각장애우들이 지나가면 어김없이 돈을 털어 넣어야 합니다
동창회 있을때 옷 좀 빼입고 가면 예비 사회복지사 옷차림이 왜 그러냐니.. 사치가 너무 심하다느니.. 옷빼입을 돈으로 어려운 이웃이나 도우라느니.. 엄청 긁어댑니다..

사회복지사는 옷차림이 수수하다 못해 초라해야 사회복지사 답다는게 제 친구들의 소견이더군여..               사복이네  10/25 

 

re : 난 축산가공인데 
놀러가면 남들이 닭잡아 달라고하구.               굴꿀이  10/25 

 

후아... 그냥 편집해서 푸기만 하는 것도 이리 힘드니...

열심히 글 올려주신 분들께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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