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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의 우정이 멀까욧?

미야v |2006.04.12 08:20
조회 216 |추천 0

 

제가 다니는 고등학교로 전학온 친구...제가 고2대 전학을 왔죠..

제가 이사해서 전학가는 바람에 6년만에 같은 학교 다니게 된 친구인데..우리 학교루 와서

정말 기뻤어여...

전학오자마자 인기가 장난 아니더군요...^^ㅋ

이쁘장하게 생기구 애교두 많구...

둘다 친구인데요...남자두 여자두..

아무튼 어찌하다 보늬 그 여친구와 남친구와 사귀게 되엇어요..

저두 그 남친구와 더 친하게 돼더군요..

긍데..둘이 사귄지 1년정도 돼서..

여친구가 임신을 한거에요...저희가 고3때 9월경이죠..

여친구는 아기를 낳겠다구 학교를 나가구 저두 다라 나갓습니;다..

전 가출인셈...혼자 냅둘수가 없엇어여..

그런데...남친구두 학교 그만두구 둘다 학교에서 알게되어서 여친구는 퇴학;;남자는 자퇴루 처리..

머 그건 그다지 중요하지 않음..

문제는 남친구가 저의 집에서 살믄서 저에게 이상한 행동들..;;

한번은 술을 먹었는데...

남친구가 제가 화장실가는데 따라오더군요...

자기두 화장실 간다구...그런데 화장실에 아무두 없었어여,,남녀 공용.,.;;

긍데..갑자기 문을 잠그고는 절 덮치는거에요..

전 거부했구 다행히 밖에 사람들 때문에 중도포기 하구 미안하다구 하더라구요..

친구에게 미안하구 말할수두 없었습니다..

결혼두 한다하구 임신5개월이라는데 어케말을 할지..이번뿐이 겟지 햇어여..

아니더군요...계속 그랫습니다..제가 잘때...친구잘때 몰래와서..말하자니 상처입을거 같구.

그런데요...그 일이 있으면서..친구가 의심을 한건지..

제 집인데...전 두 친구에게 도둑으루 몰리구..옷두 없이 쫏겨낫어여..

학겨두 포기햇는데...ㅠㅠ왜냐구여?

남친구가 알바를 하구잇었는ㄷㅔ

월급을 타온날 월급봉투가 사라진거에요..

전 그 봉투가 어디있는지두 모르는데...

그리고는 전 입은 옷만 걸치구..쫏겨났어여..그리구 연락을 앙햇지요..

여기부터 그 여자친구애기..

그리구 5개월 후에.갑자기 연락이 오더군요..미안하다구..

그래서 다시 연락햇죠..그땐 저두 남친이 있었어여..

긍데 뜨금없이 저보구 자기네 집에 오라네요..;

무슨일이냐니까...

한달에 50줄테니 자기 아들 보래요...제가 아기를 무지 조아해요..

어이가 읍어서 안간다구햇더늬

배신자라면 제 친구들 학교 동창들항테 거짓말루 절 모함했어여..

그리구 또 연락 앙하더군요...

그리고 나서 또 1년후에..연락하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왜 그려냐니까...

보구싶다구 울더군요.,..또 미안하다구...

그래서 전 또 연락을 했어여...

그런데 또 얼굴 보러 놀러오래요,...널러 간다구 했더늬..

전 그냥 놀러 간다는 거엿어요..

나중에 자기네집에 와서 같이 살자구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일두하구 그래서 앙된다구 햇더늬...

또 배신자라구...;;;연락두절..;;

그리구1년이 흘렀습니다..

그 친구가 어제 연락하더군요...

남친이랑 이혼햇다구....

울면서 보고싶었다구 자조심때문에 그랫다구...

알고보늬 그 남친이 바람을 피었나봐요..

저 한테 그런것처럼...

이번엔 앙그런다구 정말 미안하다구 연락하자는데..

믿어두 될까여??전 고등학교 친구들두 절 도둑년 배신자루 아는데..

해명을 하라니까...그건 앙된다구...

정말이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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