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간직한 별들, 꿈의 빛을 발하다!"
28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는 글래머 매거진 선정 '올해의 여성' 시상식이 거행되었다. 할리우드 톱스타들과 각계 저명인사들이 모두 참석해 여성축제를 반겼다. 보기만해도 입가에 미소를 머금게 하는 반가운 스타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보자.
'할리우드 큰손 납시오'
라틴댄스의 여왕, 그리고 영화배우로도 성공한 만능걸 제니퍼 로페스(오른쪽)와 콜롬비아 영화사의 에이미 파스칼 회장이 다정하게 포즈를 취했다. 미국의 7대 메이저 영화사 중 세곳이 여성사령탑을 둘 정도로 미국내 여성의 지위는 막강하다. 파스칼은 이날 할리우드의 파워풀한 여성을 재정의한 공로로 상을 받았으며 로페스는 이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다.
'희망의 노래를 불러요'
팝가수 앨라니스 모리셋(오른쪽)과 영화 '마이 빅 팻 그릭 웨딩'에 출연한 바 있는 니아 바달로스도 시상식에 참석했다. 모리셋은 두려움과 분노를 희망의 메시지로 노래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의 여성 대열에 합류했다.
'새내기 커플 한자리에'
피플의 '가장 아름다운 사람 50', 각종 남성잡지의 '가장 섹시한 여성' 등에 오르며 대중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있는 사라 미셸 겔러. 한국팬들에게는 '나는 네가 지난 여름에 한 일을 알고 있다'와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배우다. 미셸 겔러는 2002년 '스쿠비 두' 등의 성공으로 본상을 수상했다. 남편 프레디 프린즈 주니어와 동석해 플래시 세례를 받기도 했다.
'모델은 축하사절'
모델 몰리 심스도 축하사절로 현장에 나왔다. 화사한 블라우스와 웨이브 헤어스타일이 섹시하면서도 여성미를 느끼게 한다.
'이브의 숨은그림찾기'
잘나가는 랩스타 이브도 찰칵! 깊게 파인 검은색 이브닝 드레스를 단아하게 차려입은 이브가 가슴에 기발한 무늬로 포인트를 줘 '역시 이브답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적을 부른 여인'
힐러리 클린턴과 로렌 매닝(오른쪽)의 모습도 보인다. 로렌 매닝은 지난해 9·11 테러 당시 뉴욕 세계무역센터 빌딩에 있다가 온몸에 화상을 입은 뒤 고통스러운 투병생활 끝에 재활에 성공한 인물이다. 매닝은 미국인들에게 '희망의 상징'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올해의 여성상까지 거머쥐었다.
'그녀는 너무 예뻤다'
'에이리언' 시리즈로 유명한 시고니 위버가 원숙미를 과시하고 있는 장면. 나이를 거꾸로 먹는 여배우 위버는 평생 목표달성의 의미로 상을 받았으며 영화팬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스포츠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