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ㅏ 정말 미치게따... 이런건 드라마나 영화의 진부한 사랑 이야긴줄만 알고 있었는데..
마구마구 슬퍼지네..저는 사귄건 아니지만 2년정도 정말 연인이라 놀림받을 정도로 친하게
지냈던 동생한테 들이댔다가 뻥~차였습니다..그후로 단한번의 연락도 안되고 우연히 마주치지
도 못했던..일년이 지났네요..요즘 그애의 결혼설이 나돌고있습니다.. 정신이 혼미해질 정도로
아득하고 갑갑하고 조급합니다..일도안됩니다..식장에 가신 글쓰신님의 마음..너무나도
동감하고 정신병에 안걸리고 잘 돌아온 님께 박수를.... 저같음 기절했을지도.. 아님 심장마비나...
세상 넓다보니 정말 기막힌 이야기도 많네요.. 테클은 아니오나 한가지 의문점을 감출 수없습니다.
여자분 한순간 술로인한 사고로 떠난다 하셨는데.. 결혼하면서 좋은 마음이 생길까요???
전 남자라 잘 모르겠지만 술취한 자신을 덮쳐버린 그 사람 미울거 같은데.. 결혼은 하더라도
기분 좋을것 같진 않아서요..글쓴분의 마음 달래주려 그랬는지도 모르겠지만.. 궁금합니다..
이해 잘 안됩니다.. 클 클